090608_비스트로 with 사토 류타, 츠카모토 타카시, 다카오카 소스케

 자막 출처 : 네이버카페 FIVE RESPECT SMAP 자막군단

 

 

 

'프라이드'에서 함께 공연한 사토 류타군의

수줍은 고백..ㅋㅋㅋ

암만..그 맘 이해되지~

타쿠야의 '하루'는 정말!!

누구라도 반할 수밖에 없는 남자였으니~~

 

글고 역시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

"자신에겐 진 기억은 없다~!!!"

라며 진 기억은 다 버려버린다는

지워버린다는 그~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야심한 새벽에..

비스트로를 본다는 건..

얍빠리..고문..ㅜ.ㅜ

증말 맛나보이네~~~

 

싱고의 돈까스~늠 잼나구나~ㅎㅎ

타쿠야의 시원시원한 웃음은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