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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쿠야로부터「Hey,what's up?」,조쉬하트넷이 촬영 비화 공개!

takurhapsody 2009. 6. 10. 22:14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이병헌, 조쉬하트넷, 일·미·한 스타가 출연한 트란·안·홍 감독의 최신작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주역을 맡은 조쉬하트넷이, 이번에 도내 인터뷰 내용에 공동 출연한 기무라의 촬영 비화에 대해 말했다.

본작에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조쉬를 시작해 일본으로부터 기무라, 한국으로부터 이병헌, 홍콩으로부터 여문락과 같이 다양한 나라로부터 모아진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여러가지 나라의 말이 난무하는 현장은, 필시 이상한일 이었다고 생각되지만, 「배우들도 여러 나라에서 모아져 감독도 베트남 출신, 스탭들도 필리핀에, 한국에, 미국에 스페인……과 정말로 다국적이었다. 그렇지만, 촬영 자체는 정말로 즐거웠다.어떤 나라의 사람들과 어떤 나라에서 촬영을 하건, 이런 영화를 찍고 싶다고 하는 목적 의식만 뚜렷하다면, 전혀 문제는 없어」라고 인터내셔널인 현장을 진심으로 즐긴 것 같다.

 일본에서 참가한 기무라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 물어 보면, 「그와는 함께 연기를 하는 씬이 별로 없었지만, 라스트 씬으로 함께 출연했었다. 그 때에 「hey,what's up?(야, 상태는 어때?)」라며 서로 인사하면 몹시 쿨하지!」라며 장난도 쳤다고 말하였다.

 죠쉬는, 기무라타의 그룹SMAP 멤버라는걸 몰랐다고 밝혀, 「일본에 오고, 모두가 기무라를 사랑하고 있지요! 국민적 아이돌이라고도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돌같은 일면은 한번도 본 적 없었다.그에 관한 질문이 많이 있어 인기를 알 수 있지요!」라고 일본에서의 기무라에게 관심의 높음에 깜짝 놀란 모습.

 기무라와 죠쉬는, 영화의 충격적인 라스트싼을 맞이한다.「그는, 배우로서의 일에 매우 집중하고 있었고, 감독에게도 의견을 많이 내고 있었다.몹시 충격적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라스트 씬은, 매우 클리에티브인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 「정말로 기분이 마음이 가라앉음은 끝낼 만큼, 자신을 추적해 촬영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죠쉬는, 라스트 씬을 연기해 「왠지 구해진 것 같은 기분으로 가득 찼다」라고 한다.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이 없었다, 일본인 배우 기무라와 할리우드 배우 죠쉬가 만들어 낸 최고의 화학반응을, 그 눈으로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전국 공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