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요시 주연 드라마 SMAP 신곡이 주제가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 드라마 SMAP 신곡이 주제가

SMAP의 신곡이, 쿠사나기 츠요시(34) 주연의 후지TV 연속 드라마 「임협 헬퍼」 (7월9일 스타트, 목요일 밤 10시)의 주제가로 결정되었다.

　타이틀은 「そっと　きゅっと」 (8월 26일 발매)로, SMAP의 히트 곡 「Dear WOMAN」을 손수 다룬 아소 테츠로씨(37)가 작사. 작곡은 쿠보타 토시노부로(46)가 맡았다. SMAP의 신곡은 작년 8월의 「この瞬間（とき）、きっと夢じゃない」이래, 약 1년만. 쿠사나기는 「촬영도중 주제가를 듣고 역을 만드는 면이 있어서, 이 곡을 들으면 한층 힘이 솟아 온다. 공연자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힘이 생기는 것 같은 곡이 되면」이라고 이야기했다.

　드라마의 수록 현장에서는 29일, 주요 멤버가 다 모여. 임협 조직의 여 조장에서 노인간병 시설의 헬퍼로 전신하는 히로인인 쿠로키 메이사 (21)는 「어머니가 헬퍼를 하고 있었던 일이 있어서, 나에 있어서는 먼 존재의 직업이 아닙니다. 어머니에게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면서, 연기해 가고 싶다」라고 의욕을 함께 이야기 했다.

 

출처: 베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