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_노래/takuya_concert

014콘(00)_愛の燈 ~ 君と メリ-クリスマス ~

takurhapsody 2009. 7. 19. 19:01

 

 

"혼또와 아이시떼루~!!!!!!!!"

이 목소리에 오늘도 낚여서..

가슴만 쥐어뜯고..ㅠㅠ

 

(이 노래를 부를 즈음엔..

이미 예비 아빠였던 타쿠야..

이게 믿어져~?믿어지냐고..ㅠㅠ

 

단지..

믿을 수 없을 뿐이고..

믿기 싫을 뿐이고..

여전히..

인정하기 싫을 뿐이고..

흑~ㅠㅠ)

 

 

愛の燈 ~ 君と メリ-クリスマス ~

 

今日(きょう)は 手(て)も つながない
쿄-와 테모 츠타가나이
오늘은, 손도 잡지않고,

ちょっと 怒(おこ)ってるのさ
도 오콧테루노사
조금, 화 났나?

街(まち)に出(で)れば どうにか なるなんて
미치니데레바 도-니카 나루난테
거리에 나서면 어떻게든 될거라

ぼくも甘(あま)かったけれど
보쿠모 아마캇타케레토
나도 쉽게 생각해 버렸지만,

でもさ,お互(たがい)さまさ
데모사 오타가이사요사
뭐, 피차 마찬가지인걸

ふたり 忙(いそが)しい日日(ひび)
후타리 이소가시이히비
두 사람 바쁜 나날

途(と)だえがちな ことばのきれはし つかまえて
토다에가치나 코토바노키레하시 츠카마에테
잘도 끊어질듯한 말끝을 잡아

とろけるような キスをしようよ
토로케루요-나 키스오시요우요
달콤한 키스를 하고싶어...

夢(ゆめ)のように 風(かぜ)のように
유메노요-니 카제노요우니
'꿈결처럼 바람처럼

ホントは愛(あい)してる」と 言(い)えなくても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정말,,, 사랑해' 말로는 못해도

よりそえば
요리소에바
곁에 다가서면

愛(あい)の燈(ひ)が ともる.
아이노히가토모루
사랑의 등에 불이 켜지는 걸.

泣(な)いた 靑春(せいしゅん)の日日(ひび)
나이타 세이슌노 히비
울기도 했던 청춘의 시간들

笑(わら)う まだ少女(しょうじょ)の君(きみ)
와라우 마다 쇼-죠노 키미
웃고있는, 소녀티 채 가시지 않은 너.

いつの間(ま)にか 時(とき)は過(すぎ)
이츠노요니카 토키와스기
어느새 시간이 흘러

恥(は)ずかしい 季節(きせつ)が
하즈카시이 키세츠가
부끄럽기만 한 계절이

終(お)わっても ふたり 步(ある)いていこう.
오왓테모 후타리 아루이테이코-
끝나가도 우리 둘 함께 걸어가보자.

夢(ゆめ)のように 風(かぜ)のように
유메노 요우니 카제노 요우니
'꿈결처럼 바람처럼

ホントは愛(あい)してる」と 言(い)えなくても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정말,,, 사랑해' 말로는 못해도

よりそえば
요리소에바
곁에 다가서면

銀(ぎん)の星(ほし)が 降(ふ)る.
긴노 호시가 후루
은빛 별무리가 쏟아지는 걸.

この世界(せかい)に 生(う)まれて生(い)きて
코노 세카이니 우마레테이키테
이 세상 태어나 살아오면서

めぐり逢(あ)う ひとつひとつに
메구리아우 히토츠히토츠니
마주친 하나 하나마다

ぼくがぼくでいられるように,,,
보쿠가보쿠데이라레루요우니
내가 진정한 "나"일수 있도록,,,

途(と)だえがちな ことばのきれはし つかまえて
토다에가츠나 코토바노키레하시 츠카마에테
잘도 끊어질듯한 말끝을 잡아

とろけるような キスをしようよ
토로케루요우나 키스오시요우요
달콤한 키스를 하고싶어...

夢(ゆめ)のように 風(かぜ)のように
유메노요우니 카제노요우니
'꿈결처럼 바람처럼

ホントは愛(あい)してる」と 言(い)えなくても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정말,,, 사랑해' 말로는 못해도

よりそえば
요리소에바
곁에 다가서면

愛(あい)の燈(ひ)が ともる.
아이노 히가토모루
사랑의 등에 불이 켜지는 걸.

夢(ゆめ)のように 風(かぜ))のように
유메노요우니 카제노요우니
'꿈결처럼 바람처럼

ホントは愛(あい)してる」と 言(い)えなくても
혼토와 아이시테루토 이에나쿠테모
정말,,, 사랑해' 말로는 못해도

よりそえば
요리소에바
곁에 다가서면

銀(ぎん)の星(ほし)が 降(ふ)る.
긴노 호시가 후루
은빛 별무리가 쏟아지는 걸.

風(かぜ)のように
카제노 요우니
바람처럼.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