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with 안정환>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생긴 거겠지~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울나라사람이 게스트로 나오면 기분 흐믓해지고
그들이 좋은 대접 받고, 좋은 인상 남기고 와주길 기대하게 되니깐..
안선수..조금 긴장한 듯한 모습이네~^^
울 타쿠야의 대접, 화려하게 맛나게 차려주어서 감사하고잉~
쯔요시 열심히 한국말로 대화해주어서 고맙고이~ㅋ
안정환 선수의 반지키스 세레모니~따라하는 타쿠야 각고이~~!!
근데 타쿠야 말처럼..그 썬글..좀 싸납게 보여..ㅋㅋ 역시 자신을 잘 아는고만~ㅎㅎ
<카운트다운 크리스마스 2002>
ㅎㅎㅎㅎㅎ 전에 이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
폭탄 시계 빵~터질 때 완전 깜놀하는 타쿠야~완전 귀여워 죽음~ㅋㅋ
싱고도 넘 웃기고~~ㅋㅋㅋㅋㅋ
<엔딩 토크>
이야~~스타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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