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ㅠㅠ 다시봐도 부럽고 가슴 아프고나..
파미에 가입할 방법 하나 없는 해외팬의 설움을 제대로 느낀 지난 여름의 팬미팅..ㅠㅠ
당락은 고사하고..신청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엄두도 못낸다는 사실에 좌절 한가득이었던
그 괴롭던 시간들이 떠오르는고나...ㅠㅠ..ㅋㅋㅋ
악수하신 분들, 진심 부럽고 샘까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마음...ㅠㅠ
내 남은 삶 속에서 울 타쿠야의 아름다운 눈동자에 눈 맞추고
따뜻한 손의 감촉 느낄 수 있는 악수 기회가 찾아오기는 할까..............
앞으로도 착하게 살게요..신이시여..오네가이..시마스..ㅠㅠㅠㅠㅠ
<비스트로 with AKB48>
<정말 있었던 한심한 남자>
<2011 팬미팅 현장 스케치>
자막 출처 : 네이버카페 기무라 타쿠야 자막팀, Team TA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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