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장발에 편한 캐쥬얼 복장의 타쿠야는
여전히 예쁠 뿐이고..
난 그가 넘 좋을 뿐이고..^^
쯔요시는 계속 고생 중이고..ㅋ
<비스트로 wiht 타키가와 유미>
타쿠야는 이번주도 수염을 붙이고?
아님 기르고 요리를~
수염 때문인지 까칠한 매력이 폴폴~
가재인거야?? 싱고 완전 겁먹고
그걸 놀리는 타쿠야~ㅋㅋㅋ 이뿐 녀석들^^*
그나저나 이번주도 패??ㅋㅋㅋ
아쉬운 마음에 싱고랑 뽀뽀하는 타쿠야~~
<DO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눈탱이랑 코에 점박이 그려논 것좀 봐~ㅋ
타쿠야는 잘생긴 점박이 강아쥐로구나~
성난듯이 짓어대는??ㅋㅋㅋ 모습
늠 귀엽다!!!!!!!
(암튼 니들이 고생이 많다~ㅎㅎ)
<토크1 with 세라 마사노리>
핑크 박스티의 타쿠야..
붉디붉은 그대의 아름다움에
난 오늘도 침만 질질 흘릴 뿐이라오...
뭐라뭐라 말도 많이하고 귓속말도 하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설움..ㅠㅠ
그저 너의 환한 웃음으로 위안 삼고..
<토크2>
마지막에 토크를 한 번 더하더라고..
모리 중심으로 토크를 하던데..뭔 내용일까??
암튼 토크 뒤엔..새 싱글곡 "벌거벗은 임금님" 뮤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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