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상반기 탤런트 CM 노출 랭킹 中 기무라타쿠야

CM 노출 타마키 히로시 톱 쿠사나기 츠요시 랭크 외에
2009.8.22 07:46

 

텔레비전 CM의 노출 넘버원은 타마키 히로시. 비디오 리서치가 금년 상반기의 텔레비전 코머셜(CM) 노출 랭킹을 발표해, 칸토 지구에서는 1위가 2년 연속으로 배우 타마키 히로시, 2위는 탤런트의 우에토 아야였다. 랭킹의 상위에는 지명도가 높은 탤런트들이 모였지만, 작년은 6위였던 인기 그룹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는, 4월의 전라 만취 사건으로 지상 디지털의 보급 PR의 CM로부터 떼어진 영향도 있어서인가, 상위에서 자취을 감추었다.

동사가,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민방 5국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CM과 스포트 CM의 동향을 정리한 결과에 의하면, 오차즈케의 나가타니엔이나 통신교육을 다루는 유캔 등 합계 7140편의 CM에 출연한 타마키가 톱으로 합계 38시간 33분 5초의 노출. 그 다음에 휴대 전화 소프트뱅크 모바일로 친숙한 우에토 아야는 7472편, 합계 33시간 가까이의 노출되었다. 칸사이와 나고야의 두 지방구에서도 타마키와 우에토가 상위 1, 2위를 차지했다.

CM 노출 랭킹 상위 20 (괄호안은 작년 순위)
1위 타마키 히로시 (1)
2위 우에토 아야 (2)
3위 나카마 유키에 (5)
4위 아이부 사키 (33)
5위 히구치 카나코 (28)
6위 키무라 타쿠야 (10)
7위 나루미 리코 (100)
8위 와다 아키코 (31)
9위 아야세 하루카 (32)
10위 미야자키 아오이 (16)
11위 아오이 유우 (3)
12위 오오타 마키 (8)
13위 마츠자카 다이스케 (735)
14위 토요하라 코스케 (8)
15위 만다 히사코 (593)
16위 Dante Carver (44)
17위 코유키 (27)
18위 사토 코이치 (21)
19위 타카하시 카요코 (－)
20위 사토 류타 (336)

[출처] 2009 상반기 탤런트 CM 노출 랭킹 (기무라타쿠야) |작성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