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ニーズ最新言行録]
「木村拓哉は英語がペラペラ」説の真相を本人が告白
『英語でしゃべらナイト』(現在は終了)でのゲスト主演など、英語力が高く評価されている工藤静香。「子供の将来の可能性を広げるために英語を勉強し始めた」という彼女は「自分も学んでいないのに、子どもに学べって言えないから、ボキャブラリーを増やすために分からない単語は辞書でこまめに調べたりして勉強している」のだという。
食卓や日常生活でも英語が飛び交うことが多いというが、ここで気になるのは、父親でもあるSMAP・木村拓哉の英語力。本人がラジオ『WHAT'S UP SMAP!』(TOKYO FM)で明かした話によると......。
話のきっかけとなったのは、リスナーから寄せられた「木村拓哉は、実は英語がペラペラで、外国の人との仕事の時も通訳なしで内容が分かってるのに分からないふりをしている、という噂を聞きました。これは本当ですか?」というお便り。これに対して、
「いったい何でしょうか? なにゆえに、そんなことをする必要があるんですか? だって、ぺらぺらだったらさ、披露した方がいいじゃん!」
「なんでこんな噂が流れてるの? わかってて分からないふりをしていたら、こんなカッコいいことないですよね」
と戸惑いを見せた木村。その上で、
「相手がね、何を言いたいかってことくらいは分かるんです。リスニングはできるんですよ、僕。だけどトークができないんです」
と笑いながら明かしてくれた。とはいえNHKで放映されている『英語でしゃべらナイト』(現在は放送終了)を観たり、吹き替えの海外ドラマを「オリジナル音声」に切り替えて字幕なしで聞き取れるようチャレンジするなど、日頃から何かと努力もしている様子。
ちなみに自身の英語の実力については「1対1ならなんとか分かる感じですね」と冷静に評価しつつ、
「外国の方の前に出ると緊張しちゃうって人もいるけど、道ばたの男子が熟女に突進しちゃうのと同じように、とにかく突撃しちゃった方がいいですよ。相手が受け入れてくれるなら突撃した方がいい」
と、木村らしい含蓄のある(?)お言葉も。ちなみに先日出演した映画『アイ・カム・ウィズ・ザ・レイン』の現場では「突撃しまくっていた」という木村。「そうしないと、いられないもん」と言いつつ、この現場自体は韓国、ギリシャ、ベトナムなど出演者も多国籍だったため、
「皆が英語に突撃し合っているから、自分も突撃しやすかったし助かりましたね」
と感想を漏らしている。結局、冒頭の噂は「ウソ」と結論づけられたが、妻と同様、今も英語の学習にチャレンジし続けている様子の木村。いつかはこの噂が本当になる日が来たりして......?
「키무라 타쿠야는 영어가 술술?」설의 진상을 본인이 고백
(2009.09.09)
「英語でしゃべらナイト」(현재는 종료)로의 게스트 주연 등, 영어 실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쿠도 시즈카.「아이의 장래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라고 하는 그녀는 「자신도 배우지 않았는데, 아이에게 배워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서 모르는 단어는 사전으로 세세하게 조사하거나 해 공부하고 있다」 것이라고 한다.
식탁이나 일상생활이라도 영어가 난무하는 것이 많다고 하지만, 여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은, 부친이기도 한 SMAP 키무라 타쿠야의 영어 실력. 본인이 라디오 「WHAT'S UP SMAP!」(TOKYO FM)로 밝힌 이야기에 의하면.......
이야기의 계기가 된 것은, 청취자로부터 전해진 「키무라 타쿠야는, 실은 영어가 유창해, 외국의 사람과의 일때도 통역 없이 내용을 알 수 있고 있는데 모르는 체를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정말입니까?」라고 하는 편지.
이것에 대해서,
「도대체 무엇입니까? 뭐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왜냐하면, 유창하다면 , 피로하는 것이 좋잖아!」
「 어째서 이런 소문이 흘러?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체를 하고 있으면, 이런 근사한 일 없지요」
라고 당황스러움을 보인 키무라.
그런 다음에,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라는 것 정도는 압니다. 리스닝은 할 수 있습니다, 나. 그렇지만 토크를 할 수 없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밝혀 주었다. 그렇다고 해도 NHK에서 방영되고 있는 「英語でしゃべらナイト」(현재는 방송 종료)을 보거나 더빙의 해외 드라마를 「오리지날 음성」으로 전환해 자막 없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도전하는 등, 평소에 무엇인가 노력도 하고 있는 모습.
덧붙여서 자신의 영어의 실력에 대해서는 「1대 1이라면 어떻게든 아는 느낌이군요」라고 냉정하게 평가하면서,
「외국인 앞에 나가면 긴장해버린다라는 사람도 있지만, 길의 남자가 숙녀에 돌진해버린다 것과 같이, 어쨌든 돌격 해 버렸다 분이 좋아요. 상대가 받아 들여 준다면 돌격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키무라다운 함축이 있는(?) 말도. 덧붙여서 요전날 출연한 영화 「아이·캠·위즈·더·레인(アイ・カム・ウィズ・ザ・レイン)」의 현장에서는 「돌격 마구 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키무라.「그렇게 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걸」이라고 하면서, 이 현장 자체는 한국, 그리스, 베트남 등 출연자도 다국적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영어로 돌격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돌격 하기 쉬웠고 살아났어요」
라는 소감을 흘리고 있다. 결국, 모두의 소문은 「거짓말」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었지만, 아내와 같이, 지금도 영어의 학습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 모습의 키무라. 언젠가는 이 소문이 정말로 되는 날이 올까......?
http://www.cyzowoman.com/2009/09/post_917.html#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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