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4_아직 하고 있어~ 아직 하고 있어~ 제3화 어떠하셨나요~!^^ 유감스럽게도,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빨리 보고 싶어~!) 그리고, 지금부터 우리 달의 연인팀은 로케로 출동하겠습니다 아직 끝나려면 멀었지만, 즐거운 촬영 현장이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녀올게요=33 -렌스..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5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4_제3화! 제3화! 비가 계속 내리는 오늘, 드디어 3화가... 히라노감독이 어떻게 만들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저는, 어제 먹은 튀김 파워를 현장에서 다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폭우에 지지말고 조심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주세요! 그럼, 다녀올게요=33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4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3_튀김...튀김...튀김!! 튀김...튀김...튀김!! 비가 내리는 일요일,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저는, 마에미와 함께 촬영에서 튀김 집을 갔다 왔습니다~ 대본을 읽었을 때는, 설마......21개의 튀김을 먹게 될거라고는....0.0 촬영의 연결상, 새우 튀김을 11개 표고 버섯을 10개 먹었습니다~ 그 뒤에는....오로시 소바를 먹으면 딱 좋지 않..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3_헝클어진 머리(땀!) 헝클어진 머리(땀!) 안녕! 갑자기 내린 비 때문일까, 오늘 아침은 꽤 차분하네 근데 일어나서 깜짝 놀랐어 0.0 마치 비주얼계의 밴드마냥 머리 모양이.... 빨리, 샤워를 하고, 촬영 모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으~음, 그래도 오늘의 스케줄이 제대로 진행될지 어떨지는....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2_아침의 주먹밥 아침의 주먹밥 안녕!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도내의 카페에서 로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른 아침이어도, 현장에서는 주먹밥을 받습니다~^^ 그 주먹밥이, 현장의 저에게 연료가 됩니다 아, 절 부르네요 다녀오겠습니다=33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1_하프 문 (half moon) 하프 문 (half moon) 쾌청한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였을까? 저는, 아직 촬영 중입니다 렌스케가 달을 올려다 본다는 장면이었는데, 도쿄의 밤하늘에는 예쁜 달이 나와 있어서 한숨 놓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렌스케가 올려다 보고 있는 것은, 여러분과 같은 달이네요^^ 뭔가, 이어진듯한 기분이 드네..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1_쾌청!! 쾌청!! 안녕! 이만큼 개이면, 마음이 들떠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 역시, 햇살이란 중요한거지~라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아, 그래도 여성분들에게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가~? 으음..그러나, 햇살은...........역시 좋아! 옷도,얇아지고 말야^^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0_오늘도 비 오늘도 비 여러분은, 오늘 어떻게 보내고 있으려나? 변함없이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밤에는 그칠 것 같아^^ 오늘 밤에는, 달을 볼 수 있도록...^^ 오늘도, 모두들 충실한 시간을....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9_행복의 비... 행복의 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엄청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스튜디오를 나온 순간 내린 비가, 저를 한번에 슬로우 다운시켜준 듯 합니다 이전까지는, 혀를 찰 정도의 인상이었지만, 이번 이야기 중에 나오는 행복의 비라는 대사가, 제 안에서 좋은 느낌으로 작용하고 있어, 오히려 조금 인..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9_@흡연실 @흡연실 안녕!^^ 이미, 스튜디오 흡연실에서 오늘 촬영할 장면에 대해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항상, 대기실을 쓰지않다 보니, 의외로 이 장소가 도움이 되어서, 다른 출연자들이나 스텝들, 무엇보다 감독과의 의견 교환하는 데엔 이만한 곳이 없어요^^ 오늘부터, 저는 4화에 돌입합니다 처음 함께하는 이..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