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1_하프 문 (half moon) 하프 문 (half moon) 쾌청한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였을까? 저는, 아직 촬영 중입니다 렌스케가 달을 올려다 본다는 장면이었는데, 도쿄의 밤하늘에는 예쁜 달이 나와 있어서 한숨 놓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렌스케가 올려다 보고 있는 것은, 여러분과 같은 달이네요^^ 뭔가, 이어진듯한 기분이 드네..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1_쾌청!! 쾌청!! 안녕! 이만큼 개이면, 마음이 들떠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 역시, 햇살이란 중요한거지~라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아, 그래도 여성분들에게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가~? 으음..그러나, 햇살은...........역시 좋아! 옷도,얇아지고 말야^^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20_오늘도 비 오늘도 비 여러분은, 오늘 어떻게 보내고 있으려나? 변함없이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밤에는 그칠 것 같아^^ 오늘 밤에는, 달을 볼 수 있도록...^^ 오늘도, 모두들 충실한 시간을....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9_행복의 비... 행복의 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엄청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스튜디오를 나온 순간 내린 비가, 저를 한번에 슬로우 다운시켜준 듯 합니다 이전까지는, 혀를 찰 정도의 인상이었지만, 이번 이야기 중에 나오는 행복의 비라는 대사가, 제 안에서 좋은 느낌으로 작용하고 있어, 오히려 조금 인..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9_@흡연실 @흡연실 안녕!^^ 이미, 스튜디오 흡연실에서 오늘 촬영할 장면에 대해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항상, 대기실을 쓰지않다 보니, 의외로 이 장소가 도움이 되어서, 다른 출연자들이나 스텝들, 무엇보다 감독과의 의견 교환하는 데엔 이만한 곳이 없어요^^ 오늘부터, 저는 4화에 돌입합니다 처음 함께하는 이..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8_교자! 교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저녁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어제 내용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엉겁결에, 저녁밥은 교자를 먹었습니다~!>.< 물론, 라유를 듬뿍 올려서...^^ 완전 맛있었어요 이상 특이한 보고였습니다~!^^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8_역시....현장!! 역시....현장!! 안녕! 오늘은, 아침부터 현장에 와 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스텝과 2화의 감상을 서로 나누면서, 오늘 촬영할 Scene에 대해 계획을 가다듬어 보거나... 이런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역시, 현장이 좋아~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으쌰!! 오늘도, 촬영입니다 서로 모두......파이팅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8_응? 응? 여러분의 메세지 내용, 수에 놀랐습니다~! 정말 고마워 감사합니다^^ -렌스케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7_제2화!! 제2화 안녕! 월요일이야~! 2화야~! 하지만, 무려 나는 오늘...........비번이야~! 현장에서,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다른 현장이 되어버렸어~ (뭔가, 묘한 느낌...;;) 스케줄적으로는, 왠지 맞을 것 같아서, 여러분과 같은 타이밍에 제2화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또 많은 ..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
하즈키 렌스케 블로그_100516_모닝티 모닝티 좋은 아침! 저녁때는 편히 쉴 수 있었기 때문에, 충전은 가득입니다. 지금은, 아침의 홍자를 마시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대한 메세지의 수에 놀라면서도, 기쁜 마음에 젖어 있습니다^^ 내일은, 제2화 어떤 일이 일어나있는지... 정말 보고싶지만....우선은, 촬영 다녀오겠습니.. takuya_에세이/takuya_블로그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