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23_비스트로 外 <비스트로 with 안정환>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생긴 거겠지~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울나라사람이 게스트로 나오면 기분 흐믓해지고 그들이 좋은 대접 받고, 좋은 인상 남기고 와주길 기대하게 되니깐.. 안선수..조금 긴장한 듯한 모습이네~^^ 울 타쿠야의 대접, 화려하게 맛나게 .. takuya_SMAP×SMAP/2002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