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도_SuperTV SMAP_120시간 밀착취재_타쿠야 부분만>
예전에도 이 영상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었는데..
다시 꺼내 보아도 역시나 마음 찐하게 울리는 느낌이..^^
17살의 타쿠야가,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았을 그 마음..
그곳에서 분함과 속상함을 곱씹으며 흘렸을 그 눈물..을 생각하면 어느덧 내 마음도 촉촉해지고..
그래도, 그런 시간들이 존재했기에..
더 깊고 더 큰 사람, 기무라 타쿠야가 만들어진 것이겠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좋은 기운이란 기운은 다 움켜쥐고 태어난 것만 같은,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란 느낌을 주는 타쿠야도..
이런 엄한 단련의 시간들이 있었기에..가장 빛나는 보석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 것이야..
그냥 행운의 한자락 잘 얻어타서 스타가 된 것이 아닌,
좌절과 노력의 시간 속에서 다져진 진정한 스타이기에
그런 "기무라 타쿠야"여서 더 좋다!!!!!!!!!!
<1995년도_SuperTV SMAP_120시간 밀착취재_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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