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おはよう
오하요-
좋은 아침
イヤなとこばかり 君に押し付けて
이야나코도바카리 키미니오시츠케테
싫은 것들만 잔뜩 너에게 떠맡기고
それが自分らしさだって えらそうにしていたんだ
소레가지분라시사닷떼 에라소-니시테이탄다
그것이 나다움이라며 잘난척 하고 있었어
当たり前だった Tシャツの白も
아타리마에다앗따 티샤츠노시로모
당연했던 티셔츠의 흰색도
君がいなくなってから 空と一緒 曇り色
키미가이나쿠낫떼까라 소라토잇쇼 쿠모리이로
네가 없어지고나서부턴 하늘과 같은 흐린색이야
僕の気持ち確かめる言葉
보쿠노키모치타시카메루코토바
내 마음을 확인하는 말
聞こえないフリしていつも誤魔化した
키코에나이후리시테이츠모고마카시타
들리지 않는 척하며 얼버무렸어
朝目を醒ます 声がする 台所から「おはよう」って
아사메오사마스 코에가스루 다이도코로카라 「오하요-」떼
아침 잠을 깨우는 목소리가 들려 부엌에서 「좋은 아침」하고
それだけでよかったのに キセキを積み重ねてたニチジョウ
소레다케데요깟따노니 키세키오츠미카사네테타니치죠-
그것만으로 좋았었는데 기적을 쌓아갔던 일상
君のこと初めて 呼び捨てにした日
키미노코토하지메테 요비스테니시타히
너에게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날
なんか むずがゆかったかな でもすごく 嬉しかった
난까 무즈가유깟따카나 데모스고쿠 우레시깟따
뭔가 간지러운 기분이었으려나 하지만 기뻤어
最近じゃずっと 「おい」とか「なあ」とか
사이킨쟈즛또 「오이」토까「나아」토까
요즘은 계속 「어이」나 「저기」라든지
名前呼ぶことさえも サボってた Everyday Life
나마에요부코토사에모 사봇떼타 Everyday Life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도 빼먹었어 Everyday Life
「空気みたいな存在」なんて
「쿠-키미타이나손자이」난테
「공기 같은 존재」라면서
君のSOS 気づかなかったんだ
키미노SOS 키즈카나깟딴다
너의 SOS 알아차리지 못했어
朝目を醒ます ひとりきり 呟いたんだ「おはよう」って
아사메오사마스 히토리키리 쯔부야이딴다「오하요-」떼
아침 눈을 떠 혼자서 중얼거렸어 「좋은 아침」이라고
止まらないよ ダメな涙 失くして気づく 君といる意味を
토마라나이요 다메나나미다 나쿠시테키즈쿠 키미토이루이미오
멈추지 않아 때늦은 눈물이 잃어버리고 깨달아 그대와 있는 의미를
言葉なんかいらない …なんてさ 甘えてるだけだったね
코토바난까이라나이 …난테사 아마에테루다케닷따네
말 같은 건 필요없어 …라는 건 어리광일 뿐이었어
心から君に伝えるよ I LOVE YOU. I LOVE YOU.
코코로까라키미니츠타에루요 I LOVE YOU. I LOVE YOU.
진심으로 그대에게 전할게 I LOVE YOU. I LOVE YOU.
アイシテル
아이시테루
사랑해
それだけでよかったんだ キセキに初めて気付けたニチジョウ
소레다케데요깟딴다 키세키니하지메테키즈케타니치죠-
그것만으로도 좋았던거야 기적을 처음으로 깨달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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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분명히..있을 겁니다..^^;;
이번 앨범에서 두번째로 꽂힌 노래네요~
울 타쿠야랑 막내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가서도 애절하니 좋으네요..
어디서 봤는데..(왓츠였는지, 잡지 인텁이었는지..당췌 기억이..) 암튼
원 가사는 헤어진 채로 후회하는 마음만 담겨 있는 것이었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다며 다시 재회하는 것으로 가사를 바꾸면 어떻겠냐고 울 타쿠야가 제안했다고..^^
그래서 마지막 부분 가사가 조금 바뀌게 되었다고..
고로 마지막 부분 오하요는 다시 그대가 돌아와 인사하는 것이겠져..^^
내남자의 낮게 읊조리는 "오하요-"는 진심 죽음입니다..ㅠㅠ
달달한 이 목소리를 아침에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다면...ㅠㅠㅠㅠ..
콘 무대에서 두 사람의 달콤한 화음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