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Coming soon>
모두 풋풋한 모습들~
타쿠야의 검은 셔츠에 갈색양복간지 늠 멋진걸~^^
<비스트로 with >
스맙 초기의 비스트로는 지금하고는 많이 다르네..
게스트분과 거의 요리이야기하다 끝나는 듯..
이것 저것 팁을 알려주기도 하고..
스맙맴버들 칼질도 그렇고,
아직은 어설픈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무지 산만하고~ㅎㅎㅎ
그래서 더 귀여운~ㅋㅋ
울 타쿠야~진짜루 귀엽다~귀여워~~ㅎㅎ
마지막에 키스 받고 부끄롸하는 모습
왤케 이뿐고야~~~~
<눈물의 스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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