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자막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그래도 얼굴들 보는 맛에..ㅋ
오프닝에서의 타쿠야..이 야수적인 느낌은 뭐인가~~
넘 멋지잖아~캬칵~~
쯔요시가 고생이 많고나~~ㅎㅎㅎ
<비스트로>
진지하게 요리하는 타쿠야...
늠 이뽀~~~
두번째인 비스트로는 졌네 그랴~ㅎㅎ
<산>
ㅋㅋㅋㅋㅋㅋㅋ에고~
정말 몸바쳐 슴슴 찍었다는 걸 느끼게 한다~
다들 귀여워서, 그리고 불쌍해서 어쩔~~ㅎㅎㅎ
<랏시&마스터>
자막이 없으니 통 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바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칵테일과 분위기와 말빨로 연결시켜주는???
암튼 검뎅이를 칠해도 가려지질 않아~저 미모~ㅋㅋ
<엔딩 토크>
하얀색으로 도배한 타쿠야, 장발 스탈..섹쉬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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