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_SMAP×SMAP/1996

960422_비스트로 外 (무자막)

takurhapsody 2009. 7. 4. 06:03

<오프닝>

  

자막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그래도 얼굴들 보는 맛에..ㅋ

오프닝에서의 타쿠야..이 야수적인 느낌은 뭐인가~~

넘 멋지잖아~캬칵~~

쯔요시가 고생이 많고나~~ㅎㅎㅎ

 

 

<비스트로> 

진지하게 요리하는 타쿠야...

늠 이뽀~~~

두번째인 비스트로는 졌네 그랴~ㅎㅎ

 

 

 <산>

  

 ㅋㅋㅋㅋㅋㅋㅋ에고~

정말 몸바쳐 슴슴 찍었다는 걸 느끼게 한다~

다들 귀여워서, 그리고 불쌍해서 어쩔~~ㅎㅎㅎ

 

 

 <랏시&마스터>

  

자막이 없으니 통 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바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칵테일과 분위기와 말빨로 연결시켜주는???

암튼 검뎅이를 칠해도 가려지질 않아~저 미모~ㅋㅋ

 

 

<엔딩 토크> 

  

하얀색으로 도배한 타쿠야, 장발 스탈..섹쉬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