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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空の下で(별빛 하늘 아래에서)

takurhapsody 2009. 7. 7. 07:22



 星空の下で(별빛 하늘 아래에서)

 

LULULU……LULULU……

遠ざかる手を振る君がずっと遠ざかる
토오자카루테오후루키미가즛토토오자카루
멀어져가 손을 흔드는 그대가 계속 멀어져가
でもしょうがなく いくら手を延ばしても届かなく
데모쇼-가나쿠 이쿠라테오노바시테모토도카나쿠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아
窓越に映る姿が小さくなってくほど
마도고시니우츠루스가타가치이사쿠낫테쿠호도
창문 넘어로 보이는 모습이 작아지는 만큼
決まっていつも気づかされる思い 届けるには遅いけど
키맛테이츠모키즈카사레루오모이 토도케루니와오소이케도
정해진 듯이 언제나 알게 되는 생각 전해지는 데는 늦지만
トランクいっぱいに詰め込む夢希望 今じゃブレーキ
토랑쿠입빠이니츠메코무유메키보- 이마쟈브레-키
트렁크 한가득 담은 꿈 희망 지금은 브레이크
もきかない 惜しまない 進む先は一方しかない
모키카나이 오시마나이 스스무사키와입뽀-시카나이
도 들지 않아 아쉽지 않아 나아갈 곳은 한방향 뿐이야
先に待ってるのは音もなく 狭く寂しい部屋
사키니맛테루노와오토모나쿠 세마쿠사미시이헤야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리도 없는 좁고 쓸쓸한 방
ちょっとだけ見慣れた鏡に映る 自分身にまとったスーツ
춋토다케미나레타카가미니우츠루 지분미니마톳타스-츠
아주 조금 익숙해진 거울에 비친 내가 입은 양복
思い描いてた毎日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のに
오모이에가이테타마이니치 콘나하즈쟈나캇타노니
꿈꾸던 매일은 이렇지 않았는데
置き去りになった今日も 人ごみにもまれたった一人
오키자리니낫타쿄-모 히토고미니모마레탓타히토리
버려진 오늘도 사람들 사이에 밀리며 혼자서
君に会う勇気もなく いつか連絡さえ途絶え
키미니아우유-키모나쿠 이츠카렌라쿠사에토다에
그대를 만날 용기도 없이 언젠가 연락마저도 끊겨
一人もがけば ちょっとだけでも君のそばへ
히토리모가케바 춋토다케데모키미노소바에
혼자가 되면 조금이라도 그대의 옆으로

星空見上げると 君を思い出す
호시조라미아게루토 키미오오모이다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대가 생각나
やわらかい風が 頬をなでていった
야와라카이카제가 호호오나데테잇타
부드러운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가
いつの日か年とって 無邪気に笑えたら
이츠노히카토시톳테 무쟈키니와라에타라
언젠가 시간이 흘러 그냥 웃을 수 있게 되면
僕の隣で同じ星空を見よう
보쿠노토나리데오나지호시조라오미요-
내 옆에서 같이 별을 바라보자

迷いはなかった いつかのレストランで君とも語った
마요이와나캇타 이츠카노레스토랑데키미토모카탓타
망설임은 없었어 언젠가의 레스토랑에서 그대와 말했던
コーヒーも何杯飲んだろう 「ほら、夢は叶えるもんだろう?」って
코-히-모난바이논다로- 「호라, 유메와카나에루몬다롯?」테
커피도 몇잔 마셨을까 「봐, 꿈은 이루어지는 거야?」 라고
あの時から君は もうすべて見えていたの?
아노토키카라키미와 모-스베테미테이타노?
그 시절의 그대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어?
必死に理想を説く僕が とても惨めに見えていたろう
힛시니리소-오토쿠보쿠가 토테모미지메니미에테이타로-
필사적으로 이상을 말하던 내가 굉장히 비참해 보였겠지
「男のケジメだから」なんて かっこよく言って見せた
「오토코노케지메다카라」난테 칵코요쿠잇테미세타
「남자의 체면이니까」라고 멋진 듯이 말했었어
こうなる事知っていれば そんな言葉は出てこなかった
코-나루코토싯테이레바 손나코토바와데테코나캇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런 말 하지 않았어
今僕のまわりで吹き荒れる風が 容赦なく肌を刺す 何故だ
이마보쿠노마와리데후키아레루카제가 요-샤쿠나쿠하다오사스 나제다
지금 내 주변에 거칠게 부는 바람이 용서 없이 피부를 찔러 왜냐
全てを捨ててまでって決めたのにもう君の胸めがけ
스베테오스테테마뎃테키메타노니모-키미노무네메가케
모든 것을 버려가며 결정했는데 이미 그대의 의도대로
飛んで行きたい でも君は僕を拒むだろう
톤데유키타이 데모키미와보쿠오코바무다로-
날아가고 싶어 하지만 그대는 나를 거부하겠지
今会えたとしても僕は きっとまた弱音をもらすだろう
이마아에타토시테모보쿠와 킷토마타요와네오모라스다로-
지금 만난다 하더라도 나는 분명 다시 약한 소리를 하겠지
こんなんじゃダメだって 何百回も心に問いかけて
콘난쟈다메닷테 난뱍카이모코코로니토이카케테
이러면 안된다고 몇 백번을 마음에 물으며
この先の 僕の姿と 君の影追いかけて
코노사키노 보쿠노스가타토 키미노카게오이카케테
이 후의 내 모습과 그대의 그림자를 쫓아서

この空は君へと 続いているのかな
코노소라와키미에토 츠즈이테이루노카나
이 하늘은 그대에게 이어져 있을까
できるなら今すぐに 会いに行きたかった
데키루나라이마스구니 아이니이키타캇타
가능하다면 지금 바로 만나러 가고 싶었어
明日が来る前に 君に届けたくて
아시타카쿠루마에니 키미니토도케타쿠테
내일이 오기 전에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서
輝く星に願い 一人誓った
카가야쿠호시니네가이 히토리치캇타
빛나는 별에게 소원을 혼자서 맹세했어

二度と迷わないよ 硬く固めた握りこぶし
니도토마요와나이요 카타쿠카타메타니기리코부시
두 번다시 망설이지 않아 굳게 움켜쥔 주먹
こぼれた 星のかけらを 拾い集め
코보레타 호시노카케라오 히로이아츠메
흩어진 별의 조각을 주워 모아서
また元の場所へと 並べよう
마타모토노바쇼에토 나라베요-
다시 원래의 장소에 늘어놓자

星空見上げると 君を思い出す
호시조라미아게루토 키미오오모이다스
별이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대가 생각나
やわらかい風が 頬をなでていった
야와라카이카제가 호호오나데테잇타
부드러운 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가
いつの日か年とって 無邪気に笑えたら
이츠노히카토시톳테 무쟈키니와라에타라
언젠가 시간이 흘러 그냥 웃을 수 있게 되면
僕の隣で同じ星空を見よう
보쿠노토나리데오나지호시조라오미요-
내 옆에서 같이 별을 바라보자

LULULU……LULULU……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