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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いいこと (어떤 좋은 일)

takurhapsody 2009. 7. 31. 16:47

どんないいこと (어떤 좋은 일) 

どんな いい 服 着て どんな いい 顔して
(돈나 이이 후꾸 기떼 돈나 이이 가오 시떼)
어떤 좋은 옷을 입고 어떤 좋은 얼굴을 해도

街は Tic Tac 時を 刻んで ゆく いつまでも
(마찌와 틱꾸 탁꾸 토키오 키잔데유쿠 이쯔마데모)
거리는 똑딱 시계 바늘이 째깍거려 언제까지나

どんな いい 夢でも どんな いい 戀でも...
(돈나 이이 유메데모 돈나 이이 코이데모)
어떤 좋은 꿈이라도 어떤 좋은 사랑이라도..

Loving you

空が だんだん くもって きた 雨が 今にも 降りそう
(소라가 단단 쿠못떼 키따 아메가 이마니모 후리소오)
하늘이 점점 흐려졌어 비가 지금에도 내릴 것 같아

バスが ちょっと 遲れてる 時計の 針は 過ぎてく
(바스가 촛또 오꾸레떼루 토께이노 하리와 스기떼꾸)
버스가 조금 늦고있어 시계 바늘은 지나가

少しだけ 君に 會いたいと 話して おきたい 事が あると
(스꼬시다께 키미니 아이따이또 하나시떼 오끼따이 코또가 아루또)
잠깐만 너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고

そんな 言い譯じゃ 悲しすぎる あきらめる 戀を たしかめるのは
(손나 이이와께쟈 카나시스기루 아끼라메루 코이오 다시까메루노와)
그런 변명이라면 너무 슬퍼 사랑을 포기하는 것을 확인한다는 것은

どんな いい 服 着て どんな いい 顔して
(돈나 이이 후꾸 키떼 돈나 이이 가오 시떼)
어떤 좋은 옷을 입고 어떤 좋은 얼굴을 해도


街は Tic Tac 色を 變えて ゆくから
(마찌와 틱꾸 탁꾸 이로오 가에떼 유꾸까라)
거리는 똑딱 색을 바꿔 가니까

どんな いい 時でも どんな 言い譯でも
(돈나 이이 토끼데모 돈나 이이와께데모)
어떤 좋은 때라도 어떤 변명이라도

受けて 立つのは 自分ひとりだから いつでも
(우께떼 다쯔노와 지분 히또리다까라 이쯔데모)
받아 들이고 서는 것은 자신 혼자니까 언제라도

雨が 少し 降り出した みんな 家路を 急いでる
(아메가 스꼬시 후리다시따 민나 이에지오 이소이데루)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했어 모두 귀가를 서두르고 있어

次の バスが やって きて 荷物と 重たい 氣持ちが 乘った
(쯔기노 바스가 얏떼 키떼 니모쯔또 오모따이 기모찌가 놋따)
다음 버스가 와서 짐과 함께 울적한 마음으로 올라 탔어

通りの 向こうに 君が いた 走り出そうと する この 僕に
(토오리노 무꼬우니 키미가 이따 하시리다소오또 스루 코노 보꾸니)
길 건너편에 네가 있었어 달리기 시작하려는 버스에 탄 이 나에게

君は だまって おじぎしただけで
(기미와 다맛떼 오지기시따다께데)
너는 말없이 고개숙여 인사만 했을 뿐

"ゴメンネ"って 聲が 聞こえた 氣が した
(고멘넷떼 코에가 기꼬에따 기가 시따)
"미안해"라는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どんな いい 服 着て どんな いい 顔して
(돈나 이이 후꾸 기떼 돈나 이이 가오 시떼)
어떤 좋은 옷을 입고 어떤 좋은 얼굴을 해도

街は 夢ばかり 運んで ゆくから
(마찌와 유메바까리 하꼰데 유꾸까라)
거리는 꿈만 운반해 가기 때문에

どんな いい 時でも どんな 言い譯でも
(돈나 이이 토끼데모 돈나 이이와께데모)
어떤 좋은 때라도 어떤 변명이라도

ほんとうの 事だけ 映して 消える いつでも
(혼또오노 코또다께 우쯔시떼 키에루 이쯔데모)
진짜만을 비추고 사라지네 언제나

どんな いい 夢でも どんな いい 戀でも...
(돈나 이이 유메데모 돈나 이이 코이데모)
어떤 좋은 꿈이라도 어떤 좋은 사랑이라도..

うまく いかない 時は 落ちこむのさ
(우마꾸 이까나이 토끼와 오찌꼬무노사)
잘 안 되어 갈 때는 우울해지는거야

立ち止まって みたり 少し 戾って みたり
(다찌도맛떼 미따리 스꼬시 모돗떼 미따리)
멈춰서 보거나 조금 돌아보거나 하면서

今日 ひとりで 步いて ゆこうと 思った
(쿄오 히또리데 아루이떼 유꼬오또 오못따)
오늘 혼자 걸어 가려고 생각했어

どんな いい 服 着て どんな いい 顔して
(돈나 이이 후꾸 기떼 돈나 이이 카오 시떼)
어떤 좋은 옷을 입고 어떤 좋은 얼굴 해도

街は 夢ばかり 運んで ゆくから
(마찌와 유메바까리 하꼰데 유꾸까라)
거리는 꿈만 운반해 가니까

どんな いい 時でも どんな 言い譯でも
(돈나 이이 토끼데모 돈나 이이와께데모)
어떤 좋은 때라도 어떤 변명이라도

ほんとうの 事だけ 映して 消える いつでも
(혼또오노 고또다께 우쯔시떼 키에루 이쯔데모)
진짜만을 비추고 사라지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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