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_라디오/What's up Smap(09~)

What's up Smap 09.09.18

takurhapsody 2009. 10. 26. 07:07


 

 

 

 

 

오늘은 전국에서 소문이 난 듯한 이런 메시지부터 갑니다. 

사이타마현의 유리비 19세 대학생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드라마 mr.brain을 방송하고 있을 때에 야마자키 빵집이랑 콜라보하여 

-만들어진 뇌 트레이닝 빵 있었죠? 그 뇌 트레이닝 빵의  

뭐야 이거 

-신작이 어째서 이 9월이 되서 발매가 된 걸 캡틴 아시나요?

 몰라요.

 -그래서 이런게 소문이 되었어요. 뇌 트레이닝 빵의 신작이 발표됬다는 건

 -드라마 mr.brain 쪽도 속편이 방송될 터이다 라고.

 -캡틴이 전에 왓츠에서 말씀하신 여름방학의 숙제라는 건 mr.brain 속편의 기획이었나요?

 -영화입니까? 티비 입니까? 어느쪽이라도 기대되요!

 라는 말이죠.

 뇌 트레이닝 빵 줄여서 뇌빵, 저는 그렇게 부르고 있는 그 mr.brain 콜라보 빵의

 신작이 나왔다고.  (아시겠지만 뇌빵의 일어발음은 노판은 노팬티를 의미합니다.)

 드라마 방송 시에 나온건 소금 캐러맬 맛.

 그게 이번에는 스위트 포테이토 맛, 이거 가을의 신작이네요.

 가을이라고 하면 말이죠. 티비 적으로는 개편의, 신 방송의 시즌이니까요.

 웬걸 말이죠. mr.brain의 속편의 이야기가 말이죠.

 제 쪽에는 전혀 없는거에요! (둥...)

 어째서 신작의 빵이 나오는 거야?

 이 전에 말이죠. mr.brain은 아닌데요. 6채널에 살짝 가서 (6채널 - tbs, 미스터 브레인과 코치카메 방영)

 볼 일이 있어서... 그 때에 아무 말도 안했어.

 아무도 말안했어.

 이시마루 상도 아무 말도 안했어.

 이거 무시 당하고 있어 절대로...

 정말로 팔고 있어? 이거. 뭔가 왓츠의 스탭이 이리저리 찾았는 것 같은데요.

 팔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품절 된 걸 까요.

 설마하니 제가 모르는 곳에서 벌써 찍었을까나 촬영.

 영화, 설마 아야세 하루카 쨩의 주연의 스핀 오프의 기획이라든지 그럴까나. (스핀 오프 - 직원이 새로 회사를 차리는 일)

 가슴 브레인 이라든지.. (둥...) (옷파이 브레인 - 옷파이 발레(하루카쨩 주연)의 패러디)

 이거 dvd의 발매의 타이밍에 맞춘 신작 빵 아냐?

 틀릴까나..

 mr.brain의 dvd가 9월 30일 쯤에 나오는 듯해요.

 그러니까 그거랑 콜라보해서 신작의 빵을 내놓는 건가.

 어떤 일 일까요...?

 그래도 말야. 생각하는데, 비교적 드라마를 하면 항상 빵 내잖아.

 드라마 이외는 안되나요?

 신곡이라든지 말야.

 스맙의 이번의 신곡과 콜라보해서 이런 빵 안될까요?

 단팥빵을 베이스로 해서 살며시 꽉 으응~ 파이빵 (둥...)

(파이빵(파이판) - 원래는 마작의 삼원패 중 백패를 이르나, 음모가 없는 사람을 칭하는 속어)

 그러니까 조금 파이가 되는 거에요.

 그냥 빵이 아니라 파이가 된 단팥빵.

 그러니까 파이빵 이라는 말이죠.

 이번의 싱글은 양a면이므로 또 한가지 수퍼스타★의 쪽도 콜라보 기획을 내어서

 뭐 양 쪽 다 빵이라면 말야. 색다른 것도 없고, 이쪽은 그... 스파게티 라든지 내어서

 수퍼스타, 스파스타. 스라멘 같은... 건더기가 전혀 없는... (스 - 素, 그대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음을 뜻하는 접두어) 

 스파스타 (둥...)

 이거 안팔리겠네.

 라는 쓰잘데기 없는 토크를 펼쳐왔는데요. 덧붙여서 지금 그 저의 가방안에는

 각본이 들어있어요.

 그래도 mr.brain과는 전혀 관계없는 각본입니다.

 타이틀 같은 건 여기서는 말 못해요.

 말하면 말야. 틀림없이 나 말야. 배에서 내려집니다.  (도중하차 라는 뜻입니다.)

 

-title bgm-

 

♪Never / Heart

 

드디어 이번주 하토야마 정권이 발족하였네요.

라는 걸로, 오늘의 오프닝은 하토야마 수상에게만 하트의 곡을 페스트 하였습니다.

1985년의 히트, 하트의 네버.

 하토 만에게 하트 말야.

 

-music-

 

여기서 또 하나 소문으로 가볼까요.

 군마현의 노리카 17세 고교생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캡틴을 소문을 들어서 메시지 하였습니다.

 -타쿠야 캡틴은 코치카메에 나오는 건가요?

 -뭔가 그런 소문을 들었어요. 코치카메는 전부터 예고로 스맙의 아ㅓㄹㅇ 상이 나옵니다. 라고

 -복자로 되어 게스트는 발표되었는데요. 이전에 이나가키 고로상이 나와버렸죠.

 -스맙의 ㅇ나리ㅏㅇㅁ 상이라는 건 이나가키 고로상 뿐이 아니라 키무라 타쿠야 상도 있는건가요?

 -설마 그런 일 있나요?

 이야... 소문이 있네요.

 코치카메 앞으로 몇 화 있나요? 내일 넣어서 남은 게 2회?

 그러면 제가 여기서 말할 것도 없지 않나요?

 내일의 코치카메와 다음주의 코치카메를 보면

 말이죠. 2번 보면 그 진상은 알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오늘은 일부러 대답 안할게요.

 뭐 내일과 다음주의 2번 코치카메를 보시게.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네 그런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립니다.

 

아 힌트만 내볼까나.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이 노래가 힌트입니다.

 여기 카츠시카구 거북이 머리 이렇게 핥으면 어떻게 돼? (둥...) (거북이 머리 - 한자로 쓰면 귀두입니다...)

 나올까나, 안나올까나...

 

-닛신 cm-

 

올해의 여름은 즐겼네.

핥고 타기 (둥...) (나메노리 - 핥고 타기. 나미노리 - 파도타기)

아니, 틀렸네요.

파도타기. 정말 말이죠. 핥고 타기를 너무 해서 말이죠.

검게 되었어요. (둥...)

아니 아니... 파도타기..

파도타기를 해서 검게 되었어.

젖꼭지까지 부스럼이 생겨서

아퍼 아퍼, 목욕 들어갈 때.

이런 남자 키무라 타쿠야가 보내드리는 이 왓츠 업 스맙

토쿄 fm key 스테이션에서 전국 38국 넷으로 내일의 파도 정보를 신경쓰고 있어요. (둥...)

파도 정보를 신경쓰고 있어요.

내일 어떻지? 바람..

군마현의 야스이로부터 메시지 왔어요. 22세의 회사원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자주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캡틴은 올해 파도타기에 열중했나보네요. 건강적이어서 무엇보다 좋아요.

22세의 아이에게 건강적이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캡틴은 낚시도 취미였죠? 최근은 낚시는 안하시나요?

-저는 이 여름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했어요. 고등어를 한 마리 겟 하였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스로 손질했어요.

-자기가 잡은 물고기의 맛은 최고였어요. 캡틴은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먹은 적이 있나요?

-스스로 생선을 손질하시나요?

파도타기의 이야기를 했더니 낚시가 되었어.

아 그리 말하니 말이죠. 낚시도 말이죠. 취미였어요.

였다는 뭐 지금에도 하려고 하면 매우 두근두근 하는데요.

최근은 말이죠. 파도가 좋아서 말이죠.

올해 좋았어요.

파도냐 물고기냐? 라고 되면 역시 파도일까나 라는 느낌이 되었는데요.

에 뭐? 낚시를 시작한 계기? 나?

나는... 꼬마일 적에 할아버지가 하셔서, 그래서 거기에 따라가게 되어서

할아버지가 하는 낚시는 어쨌든 움직이지 않는 낚시여서

잘도 뭐야 이 녀석 재미없네... 라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저 폭은 넓어요.

맨 처음은 떡붕어 였으니까.

떡붕어부터 시작해서 움직이지 않네, 재미없네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움직이고 싶네 라고 생각해서

그걸로 루어에 손을 댔어요.

초등학교 때에 말야. 루어 1개는 비싸잖아.

1개 3000엔 정도 하니까 초등학생으로 치면 엄청난 걸 매번 물에 대고 던졌던 거죠?

그게 걸렸을 때 라든지에는 정말

나 주으러 갔으니까 말야.

물 속에 들어가서.

그래서 바다도 했고, 하나 같이 하고 있어요.

유일하게 안한 게 트롤링 (트롤링 - 배에서 낚시줄에 미끼를 던지며 잡는 방식.)

마츠카타 상이 잘할 것 같은

그거 정도일까나.

호수도 강도 바다도 전부 갔네요.

뭐든지 낚아요 저.

스스로 낚은 물고기를 먹은 적 있으시나요? 라고 적혀있는데요.

대단히 있어요.

손질도 최근에 되어서 말이죠.

제대로 할 수 있는 건 비스트로에서 쌓은 경험이 벌써 정말로 13년 있으므로

꽤나 제대로 손질 할 까나...

지금까지 낚은 물고기 중에서 가장 큰 놈.

크기라면.. 아 그래도 어느 쪽이지...

산타쿠에서 가게 된... 참치 낚았는데요.

좋은 경험하게 되었네 라고 생각했어요.

참치라구.

그건 말야. 흥분했어.

그리고 뭐 프라이빗으로 바다인데요. 이건 뭐.

시바스 라는 농어라는 물고기인데요.

그거의 말야. 88cm라는 걸 낚았을 때에는 걸렸다고 생각했어요.

일체 움직이지 않아서 응?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해서 아, 또 루어 걸렸어. 라고 생각했더니

핑 하고 라인이 되돌아 와서

아 이거 물고기다. 라고 생각해서

낚아 올렸더니 88cm의 시바스였어요.

어느 정도 시간 걸렸는지 기억 안나.

굉장히 컸으니까 무서웠는 걸 올라왔을 때에.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해서.

최근엔 어째서 가지 않는가.

아니, 갈 셈이에요. 그래도 말이죠. 파도가 좋아요. 정말로...

그것 뿐.

 

♪ONLY WANNA BE WITH YOU /フーティ&ザ・ブロウフィッシュ

 

낚시라는 이야기를 한 뒤므로 여기서는 이런 밴드의 곡을...

그 이름도 푸티 앤 더 브로우 피쉬

곡은 온리 워너 비 위드 유

1995년의 히트입니다.

 

-music-

 

이야기 바뀌는데요.

낚시 라고 하면 말이죠. 저 말이죠. 실제로 낚시를 하고 있어요.

무슨 말하고 있냐는 느낌이죠?

낚싯대는 사용하지 않는데요.

휴대전화 사용해서 낚시를 해요.

주위가 똑 딱 똑 딱 하니까

뭐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해서

낚시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휴대전화로 뭐하는 거야. 바보아냐 라고 생각했어요.

무얼 똑 딱 똑 딱 하냐 라고 생각해서

조금 빌려줘봐.

나한테 걸리면 어떤 물고기라도 올려주지 라고 생각해서

빌려줘 라고 했더니

즉시 도망가서, 작은 물고기한테...

장난치지 마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시작했더니 폭풍... 무척 빠짐 이라는 말이죠.

저 기본 게임 안하는 인간인데요.

제가 낚였다는 느낌이네요.

 

-title bgm-

 

물고기 이야기 뒤에 이런 메시지 왔어요.

토쿄도의 치로로 17세 고교생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캡틴은 최근 니콘의 cm에서 강아지와 공연하고 있죠?

-조금 전에 시작한 d 5000의 cm에서는 강아지와 하이 터치 했었죠?

-그 하이 터치는 애드립이라고 들어서 놀랐어요.

-애드립으로 강아지가 하이 터치 해주는 것이네요.

-최근 시작한 새로운 s 640의 cm에서도 강아지와 공연하고 있죠?

-니콘의 cm에서의 강아지와의 공연 뒷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뭐 그 니콘 d 5000의 cm에서는 즉 좋을대로 찍으면 돼 라는 코피의 녀석이죠?

디지털 일안 레프의 cm인데요.

좋을대로 찍으면 돼 편이라는 녀석이네요.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바다에서 촬영은 안했는데요. (둥...)

훌륭한 합성.

굉장하죠? 정말 말야. 여러군데에 간다는 설정이 되어있어요.

컵누들에서는 그... 거목에 닿았는데요.

가보고 싶다는 정도네요.

신문이나 티비에서 그 개는 키나코 쨩이라는 이름이고

키무라 타쿠야와의 하이 터치는 애드립 같은 것이

정보로써 흘렀던 듯 한데요.

그래요. 키나코 쨩과의 하이 터치는 말이죠.

전혀 다른 것을 원래는 할 예정이었어요.

그림 콘티에서는 개가 푹하고 이렇게 마루에 자고 있고

푹하고 있는 표정을 좋아하는 시선으로 찍어보고 이상한 얼굴이라고 말하고

이렇게 바다를 바라본다는, 그림 콘티에서는 되었는데요.

블루 백의 크로마키의 촬영에는 저 익숙해있는데요.

키나코 쨩 적으로는 말이죠.

실제 바다가 없었으면 바다라고 못부르잖아요.

꽤나 잘 가지 못해서 안돼겠네 라고 생각했더니

키나코 쨩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중에

제가 예이 하고 이렇게 손을 올렸더니

키나코도 손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이거 잘하면 재밌겠구나 하고 생각해서

사진을 그 찰칵찰칵하고 찍은 뒤에

예이 라는 느낌으로 제가 손을 올렸더니

키나코가 우잇 하고 손을 올려줘서

이건 정말 하이 터치 할 수 밖에 없네 라고 생각해서

순간적으로 생각해서 방방 하이 터치 했더니

감독이, 저 그림 콘티에는 전혀 없는데요. 이거 괜찮을까요? 라고 이야기를 해서

아니, 제 판단이 아니므로 맡길게요. 라고 됬더니

완성품 안에 하이 터치가 들어가 있었다 라는 그런 흐름이에요.

맘대로 하게 되었어요.

개와의 의사의 소통은 굉장히 잘 해서

나 말야. 조금 그런 능력 있을지도 몰라.

이누이누의 열매 정도로 될 지도 모르겠네요. (만화 '원피스'의 악마의 열매 패러디. 주인공 루피는 고무고무의 열매, 이누 - 개)

그래서 최근에 흐르기 시작한 새로운 cm인 s 640 이라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쪽의 cm인데요.

뭐 이 말이죠. 왓츠의 최근의 프레젠트로 보내드리고 있는 것인데요.

놓치지 않네 니콘 이라는 코피의 녀석이네요.

오픈 카페 편의 녀석인데요.

이 쪽도 강아지와 공연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충격의 사실을 전해드릴까요.

왓츠의 게시bang등에 전해온 메시지에 이번에도 또 키나코 쨩과의 공연이네요 라는

메시지가 꽤나 있었는데요.

그건 키나코 쨩이 아니에요.

d 5000의 cm의 강아지와 s 640의 cm의 강아지는 별개의 사람 아닌, 별개의 개입니다.

뭐 같은 견종으로써는 골든 리트리버 인데요.

개가 바뀌면, 도그 트레이너도 바뀌어요.

다른 분으로

뭐 이번의 s 640의 때도 도그 트레이너 분 최고였네요.

강아지 보다도 도그 트레이너 분이 땀범벅이 돼서

그거 들어보면 큰 일을 요구 당하는 거에요.

그런 말야, 사정 좋게 말야. 날아 갈 듯한 풍선을 캐치한다니

그런 수퍼 도그 어디에 있냐고 라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림 콘티를 보게 되면.

그래도 스탭 적으로는 그런 신을 말야. 완성시키고 싶어.

모두 생각하는 연유에서 전 스탭의 기대가 그 도그 트레이너의 분께 걸리는 거에요.

그 때의 말야. 도그 트레이너의 말야. 땀?

그 쪽을 놓치기 싫어 라고 할 정도로, 그 쪽을 찍고 싶었어요. 저는... 정말.

또 최고에요 그 사람이.

도그 트레이너의 분이 말이죠. 절묘한 캐릭터에요.

이 볼을 캐치 캐치 라는 느낌으로 던지는데요.

매번 대폭투에요.

그러면 셋트의 건너편이라고 할까, 까지 강아지가 주으러 가서

셋트가 없어지는 거에요.

이건 말야. 촬영.. 이 방법으로는 촬영이 험난하겠구나 라는...

판단을 저도 스탭도 하여서 조명 분의 기재의 발 끝에 이렇게 꽂혀있는 테니스 볼을 한 개 삼가 빌려서

로프로 그 테니스 볼을 붙여서

조금 낚시 감각이 되는데요.

강아지에게 대해서 해보세요.

그랬더니 한방이었어요.

 

♪そっと きゅっと / SMAP

 

cm이라는 건 그 모두가 아이디어를 내서 현장에서 만드는 거에요.

라는 걸로 여기서 이 곡

스맙의 최신 싱글, 살며시 꽉.

 

-music-

 

그리고 그 s 640의 cm이라고 하면 말이죠.

강아지 뿐 아니라 라떼 아트, 그거 굉장하지 않아요?

저 처음으로 봤는데요.

처음에 그림 콘티를 봤을 때에 카푸치노 같은 녀석에게 꼬지 같은 걸로 적어가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말이죠.

현장가서, 코머셜을 봐주신 분에게는 전해졌을가 어떨까라고 생각하는데요.

코머셜에서 쓰이고 있는 우옷 이라는 저의 리액션인데요.

그거 정말로의 초견이에요.

한방째에요.

한 번 봐두실래요? 라는 분위기가 되었는데요.

감독이 아니, 이거 본방에서 말야. 부디 봐주시면 해서 괜찮나요? 그걸로. 라고 하니까

아 전혀, 괜찮아요. 라고 해서

그래서 그 라떼 아트를 해준 사와다 상이라는 분이

꼬지 같은 걸 일체 쓰지 않고 정말로 커피에 밀크를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그 그림을 그리는 거에요.

굉장해, 밀크 떨어뜨리는 것 뿐이라고. 그걸로 그림을 그려버려서...

액체를 관장하는 사람이에요.

완벽히 능력자 아냐? 그 사람은 이라고 생각해서

사와다 상의 경력도 다음에 듣고 또 또 깜짝 놀랬는데요.

그 사람 말이죠. 라떼 아트의 세계 챔피언이에요.

제가 마시는 신은 일체 없는데요.

아깝잖아. 세계 챔피언이 만들어 줬어요. 라떼...

떨어뜨리는 곳만 보고 싶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에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들어서

찍었는데요.

마시지 않나요? 라고 생각해서 이거 마셔도 되나요? 라고 했더니

아 부디 어서 어서 라고 하셔서 마셨는데요.

세계 챔피언이 넣은 말이죠. 라떼 아트가 이렇게 표면에 그려져 있는 말이죠.

라떼 맛있네. 맛있었어.

그래서 그... 사와다 상으로부터 선물을 받아서

라떼 아트의 책이라든지 라떼 아트의 티셔츠를 받아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돌아가서 팟하고 열어보고 귀엽잖아. 라고 생각해서, 입으려고 생각했더니

s 여서

쫄티가 된다고 이거, 라고...

뭐 집에는 있는데요.

s는 무리일까나 라는... 기대한 만큼 조금 실망했어요.

 

-title bgm-

 

-니콘 cm-

 

-title bgm-

 

그럼 이런 저에게 모두 메시지 주세요. 메시지는 방송 공인 홈페이지

그 이름도 왓츠 해적단의 게시bang으로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여기

http://www.tfm.co.jp/what-s

www.tfm.co.jp/what-s

여기 휴대전화로도 접속가능합니다.

왓츠 해적단에서는 지금 니콘의 최신형 디지털 카메라가 당첨됩니다.

사진 콘테스트 기획이라는 말이죠.

부디 부디 참가해주세요.

오늘도 이 다음에 이번주의 당선자 분을 발표합니다.

2번째의 당선자 1명을 좀 전에 정말로 골랐습니다.

좋았네요. 이번에도 사이트 쪽에 업하려고 생각하므로 저의 코멘트 같은 것도 올리므로 읽어 주세요.

상품인 디지털 카메라는 남은 것 앞으로 1대입니다.

그러니까 당선자는 다음 주 발표 한 뒤 앞으로 1명뿐이 되겠네요.

마지막 1대를 걸고 아직아직 여러분 경쟁해주세요.

뭐 일단 말해두겠는데요.

다음주 프레젠트 할 1대는 저번 주 이 왓츠의 방송 중에 제가 상자를 열어버린

유감스런 1대입니다.

신품은 오늘의 당선자 분으로 잘렸습니다.

유감입니다.

라는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렸습니다.

 

동물과의 공연이라고 하면 내일 말야.

모 코머셜의 촬영인데요.

공연자는 그래서 내일도 말. 정말로...

이거 진짜 이야기로...

또 한 분

누군가 하고 생각했더니 낙타였어요.

 

 

번역 출처: 요자쿠라님, 네이버 기무라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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