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_라디오/What's up Smap(09~)

What's up Smsp 09.09.25

takurhapsody 2009. 10. 26. 07:19



 

 

 

 

이전에 오래간만에 만났네요.. 미즈시마 히로군과

 

스마스마의 비스트로에 게스트로 와주었는데요.

 

실제 만나는 건 mr.brain의 수록 이래일까나.

 

회의에서는 말이죠. 영화의 촬영이 들어가있어서 못왔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오래간만에 만나서 이번에 시작하는 게츠쿠인 토쿄독스 (게츠쿠 - 월요일 9시에 하는 후지 티비 드라마, 고 시청률의 상징)

 

그 역 만들기를 위해서 쓸데없이 뭔가 히로가 타서

 

턱수염같은 걸 길러서 저랑 같은 정도로 까매서

 

우리 둘이서 까맣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토쿄독스, 무려 오구리 슌 군과의 공연이네요.

 

오구리 슌 앤드 미즈시마 히로의 공연이라는 건

 

크로우즈 제로 최강의 남자와 드롭 최강의 남자의 공연이라는 거죠? 이거.

 

그러니까 부디 토쿄독스에서는 결착을 지어주길 바라네요.

 

크로우즈 제로 최강의 남자와 드롭 최강의... 어느쪽이 대체 강한지.

 

그러니까 저의 예상으로는 토쿄독스의 최종회에서는 둘이 말이죠.

 

신사에서 맞짱 뜰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긴 쪽이 신사의 경내에서 기다린

 

린다맨과 맞짱을 뜨는 게 되서 (둥...)  (린다맨 - 크로우즈 제로 등장인물)

 

그걸로 끝나는게 아닐까? 라는 풍으로 생각하는데요.

 

에 그런 드라마가 아냐?

 

토쿄독스는 그런 스토리가 아냐?

 

정상을 노리고 날아가는 게 아냐?

 

틀려? 린다맨 같은 건 안나와?

 

토쿄독스에서 미즈시마 히로군이 연기하는 케이지는 원래 폭주족이라는 설정이 아니었어?

 

전 무장전선... 틀려? (무장전선 - 크로우즈 제로의 폭주족 집단 이름)

 

폭주족은 폭주족이지만 무장전선이 아냐?

 

아... 그럼 뭐 전 소폭으로 됐.. 그건 틀린가. 에구치 요스케 상인가. (소폭 - 쇼바쿠, 쇼난 폭주족의 준말, 에구치 요스케 주연)

 

그러고보니 말이죠. 에구치 상도 이전에 스마스마에서 함께 하게 되어서...

 

이 전의 월요일에 방송된 스마스마에 와주셨는데요.

 

까맣네.. 라고 들어서 조금 가고 있으므로.. 라고 했더니

 

아 가는 구나, 이번 태풍은? 이라는 이야기가 되서

 

아 갔어요. 라고 했더니

 

태풍인데 갔어? 어느 정도 였어? 라고 들어서

 

머리 반 정도였을까요? 라고 했더니

 

그런 거에 들어가? 라는 이야기가 되서

 

뭐 에구치 상도 말이죠. 바다에 가시는 듯 한데요.

 

부디 다음엔 바다에서 함께 하였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title bgm-

 

♪CHINA GROVE / ドゥービー・ブラザーズ

 

미즈시마 히로군 출연의 비스트로는 다음 월요일에 방송됩니다만

 

그 같은 날의 스마스마에는 무려 스맙이 이 사람들과 함께 노래불러버립니다.

 

제가 태어났을 적 1973년의 히트이네요.

 

두비 브라더즈의 차이나 그로브

 

-music-

 

지금 듣고 계시는 두비 브라더즈 인데요.

 

스마스마에서 부른 건 이 곡이 아니라 롱 트레인 러닝의 쪽인데요.

 

실물과 만나버렸어요.

 

랄까 이런 사람들과 함께 자신들이 티비 카메라의 앞에 선다는 건 없다고 생각해서

 

스마스마의 말이죠. 프로듀서인 쿠로키 상이 말이죠.

 

진심으로 말이죠. 장래에는 롤링 스톤즈 라든지를 노리고 있는 듯 한데요.

 

스톤즈 불러도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만두자 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요.

 

뭐 스톤즈 상 앞에서는 역시 본조비 일까요. (둥...)

 

라는 이야기를 해서 정말 무서워서 무서워서 어쩔 수 없는데요.

 

라는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립니다.

 

히로군의 이야기로 돌아가겠는데요.

 

토쿄독스의 말이죠. 월요일 9시의 드라마도 그런데요.

 

영화도 뭐 아까 살짝하고 말했는데요. 촬영했잖아요.

 

백 이라는 만화 원작의 록 밴드의, 천재 기타리스트의 역을 한다고 해서

 

혹시 그거라면 익숙해지는게 좋으니까 하나 갖고 가 라고 해서

 

기타를 하나 렌탈했는데요.

 

그 비스트로의 촬영 때에 반각해주었어요.

 

이거 왓츠를 들어주시는 리스너 여러분께 한발짝 앞서 영화 백의 추천 포인트를 소개하고자 생각하는데요.

 

웬걸 말이죠. 제가 히로한테 렌탈한 기브선의 레스폴이 말이죠. 출연합니다.

 

이거 키무라 상에게의 사례도 되면 좋겠지 라는 걸로 상징적으로 놓아두었어요.

 

라는 풍으로 히로로부터 메일이 와서

 

조금 저도 백 보는 게 기대되는데요.

 

부디 부디 이 왓츠를 들으시는 리스너 여러분, 백을 볼 때에는 저의 기타도 찾아주세요.

 

스마스마에서의 재회라고 하면 이전에 히라이즈미 세이 상과도 만났네요.

 

본인 앞에서 히라이즈미 세이 상의 모노마네를 하는 콩트를 조금 하게 되었는데요. (모노마네 - 성대모사 등을 포함한 모든 흉내)

 

어쩔까나, 이 이야기 조금 상세하게는 cm 뒤에 할까?

 

하잇, cm 가. 하잇 cm.

 

-닛신 cm-

 

-title bgm-

 

토쿄 fm key 스테이션에서 전국 38국 넷으로 보내드립니다. 히라이즈미 세이의 왓츠 업 스맙.

 

라고 하면 조금 우연히 이 라디오 들은 사람은

 

에... 히라이즈미 세이 상은 라디오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세이 상은 라디오 안하시나요?

 

하면 좋은데 말이죠...

 

히라이즈미 세이의 세이 세이 세이 라든지 좋잖아요.

 

조금 스케쥴의 사정으로 라디오 출연 못해 라는 풍으로 되도.

 

제가 좀 대타로... 뭔가 오늘의 히라이즈미 세이 상... 야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

 

실은 내가 모노마네를 한 날이었다. 라는.. 그런 라디오 어떨까요?

 

라는 오늘도 철없는 이야기만 하는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인데요.

 

저번주의 왓츠에서 cm의 이야기를 했더니 이런 메시지가 왔어요.

 

효고 현의 아 야 코 19세 회사원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cm의 뒷이야기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그건 지금 티비에서 흐르고 있는 개츠비의 새로운 녀석입니다.

 

-풋볼 아워의 이와오 상이 얼굴을 씻을 때 키무라 타쿠야로 되는 녀석입니다.

 

-그 cm 최고로 이상해요. 볼 때마다 웃어버려요. 뒷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이건 지금 흐르고 있는 개츠비의 변신 편이라는 녀석이네요.

 

언제나의 이 개츠비의 음악에 타서 풋볼 아워의 이와오 상이 스고오치 스크랩으로 (스고오치 - 피지, 각질 등이 굉장히 잘 떨어진다는 뜻)

 

세안해서, 세안 다 하면 제 얼굴로 되어있다는 녀석인데요.

 

감독이 말이죠. 저 자주 신세를 지는데요. 쿠로다 히데키 상.

 

토요타의 필더 라든지 컵누들도... 최근 쿠로다 상 많네요.

 

전에 이 왓츠에서도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만 변태같은.. 그.. 날아가버린 감독이어서

 

개츠비의 cm은 덧붙이자면 전부 쿠로다 상이에요.

 

쿠로다 상이 적당히... 라는 건 아닌데요.

 

대체 평균으로 말이죠. 3시간 정도 감고 끝나요. (감다 - 필름을 감는 걸 뜻합니다.)

 

찍어버렸어요. 라든지 말하고 끝나버려요.

 

찍어버렸어요. 라고 말하고, 이거 정말로 괜찮나요? 같은 느낌으로 항상 말하는데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벌써 찍어버렸어요. 라고 해서 끝나요.

 

모두 알까나... 마지막에 방하는 물보라가 제 얼굴에 닿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촬영은 말야. 근성 들어갔네요.

 

연출부의 분이 말이죠. 바켓에 물을 가득 채우고 내 얼굴을 노리고 그 물을 철썩하고 뿌려대는 거에요.

 

저 그... 복싱을 하는 게 아니므로 역시 물이 얼굴에 닿은 순간이라는 건

 

의식을 해도 눈을 감아버려요.

 

찍을 때마다 모두랑 플레이 백을 보는데요.

 

훌륭하게 물이 이렇게 닿았어요. 라고 할 정도의 때에 눈 감아요.

 

깜빡임은 한 순간이잖아요. 한 순간인데요. 굉장히 말이죠. 바보처럼 보여요. 그 초 슬로우 모션으로 찍으니까.

 

1초간에 2000콤마 찍는 카메라가 있어서 깜빡이는 순간이 초 무리하고 있어 라는 눈동자가 되어서

 

그러니까 한 번 더 얼굴을 닦고 머리카락도 그 자리에서 드라이어로 말려서

 

그러니까 매번 말리는거에요.

 

그걸 14~5번 해서 정말 이유를 모르게 되어서, 횟수를 쌓아가는 것에 따라서 어떻게든 오케이가 되었는데요.

 

덧붙여서 다음 주, 이번 월요일의 스마스마에서 그 cm의 말이죠. 패러디를 하게 됩니다.

 

조금 무서워서 개츠비 상에게도 확인하는 게 좋아 라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패러디 라든지 그런 장난치는 느낌으로는 다를 바 없네요. 라는 대답이 올까나 라고 생각해서

 

아 이거 없겠구나. 라는 풍으로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아 부디.. 라는 이야기가 된 듯 해서, 그걸로 그... 실제로 촬영하게 되어서

 

패러디의 쪽에서는 히라이즈미 세이 상이 얼굴을 씻어줍니다.

 

히라이즈미 세이 상이 세안을 해서 저로 변하는 데요. 겉모습이 말이죠.

 

목소리가 변하지 않았다는...그런 조금 패러디를..

 

정말 허들 높았어요. 자주적으로 다시 찍었으니까 말이죠.

 

지금 건 아닐까나.. 조금 플레이 백 봅시다 라고 해서

 

플레이 백 본 다음에 세이 상 한 번 더 일까요? 라고 했더니

 

하는 편이 좋지 않아? 라고 들어서

 

그걸로 평범히 아 그렇네요. 라고 해서 스탭 여러분께 제가 불러서

 

죄송합니다. 한 번 더 하게 해주세요. 라고 해서

 

그리고 4번 정도 다시 찍게 되었습니다.

 

이번 월요일에 그 쪽이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므로 기대하시며 기다려 주세요.

 

♪COME TOGETHER / ビートルズ

 

제가 코치카메의 최종회에 나온다는 것으로 여기서 이 곡.

 

카메 투게더.

 

아 원래는 컴 투게더 비틀즈.

 

-music-

 

저번 주의 코치카메의 끝에 흘렀던 차주 예고에서 저의 영상이 살짝하고 흘렀던 듯하네요.

 

예고에서 흘렀던 것이 싱고가 연기하는 료상이 오른쪽 위를 보고, 그걸 본 제가

 

아 거짓말 하고 있죠? 라는 걸 말하는 신이었으므로 그래서 그걸 본 리스너로부터

 

혹시 코치카메에 나오는 건 mr.brain의 츠쿠모 상인가요? 라는 메시지가 이 왓츠에 엄청 도착했는데요.

 

코치카메에 나온 건 츠쿠모 류스케

 

는 아닙니다.

 

그 신은 말이죠. 조금 mr.brain 풍으로 놀았을 뿐이에요.

 

-title bgm-

 

내일 방송하는 코치카메 최종회

 

제가 그.. 살짝하고 실례합니다.

 

mr.brain의 최종회에 마지막의 하이잭범을 누구에게 하면 되지? 라는 이야기를 프로듀서의 분과 했어요.

 

그래서 뭐 일단 말이죠. 이야기의 결말을 말이죠. 잡아주는 오라스. (오라스 - 마작에서의 마지막 판을 뜻함, 보통 마지막을 뜻합니다.)

 

저와 투숏으로 끝나는 사람이었으므로 누가 좋을까요? 라는 이야기가 되서

 

이 다음 코치카메이니까 싱고는? 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프로듀서의 분이 지금의 그 의견, 제 의견이라는 걸로 받아도 되나요? 라고 들어서

 

저의 의견이라는 걸로 연락해둘게요. 라는 게 되어서

 

싱고과 와주어서 촬영을 했는데요.

 

그 흐름으로 코치카메가 시작되었잖아요.

 

그래서 물론 저도 1화의 쪽을 구경하게 되어서 그리고 다보고 곧바로

 

싱고한테 메일을 해서

 

토요일 8시 라는 느낌으로 좋잖아 라는 메일을 보냈더니

 

고마워 라는 메일이 와서 부디 코치카메에도 놀러와 줘 라는 한 문장이 있었어요.

 

멤버의 사교치례로 나눌까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나누다 - 스케쥴을 나누다.)

 

뭐 저 말이죠. 비교적 바다에 가기만 해서, 와주세요 라는 이야기가 되서

 

그럼 갈게요 갈게요 라고 해서

 

프로듀서의 분도 굿럭이라는 작품부터 신세진 분이었으므로

 

세토구치 상이라고 하는데요.

 

오부치 전 총리의 따님이신 오부치 유코 상의 남편이신데 말이죠.

 

공언한 듯 해요.

 

저는 이 작품 끝나면 육아휴가 취하겠습니다. 라는 풍으로...

 

뭐 부인, 국회의원이고, 출산을 끝낸 엄마를 지지해주는 건 남편이니까 말이죠.

 

첫 자녀분이라는 걸로 세토구치 상에게도 힘내줬으면 하고 생각하는데요.

 

현장에도 세토구치 상 와주셔서

 

그 코치카메의 촬영을 한 즈음이라는 건 마침 총선거 전이었으므로

 

부인분 적으로는 회전수가 무척이나 올라간 타이밍에서

 

저 같은 현장에 일부러 발을 옮겨주셔서 정말 고마웠는데요.

 

그래서 제 역은 대체 뭐냐고 하면

 

츠쿠모 류스케가 아닌 말이죠.

 

수수께끼의 남자라는... 대본을 읽은 뒤에도 수수께끼의 남자라고 적혀있어서

 

나 어느정도로 수수께끼지 라고 조금 생각했는데요.

 

촬영 쪽도 이틀간 말이죠.

 

카츠시카의 이에로드에 간다든지, 료고쿠 국기관 간다든지.

 

카리나 쨩 이라든지 만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요.

 

만난 건 말이죠.

 

톤키치 친페이 칸타의 3명이었어요.

 

제가 정식으로 얽힌 건 톤키치 친페이 칸타 라는 3명입니다. 네.

 

코치카메의 이야기를 한 데에서 이런 메시지도 소개합시다.

 

아키타 현의 뵨 쨩 24세 회사원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이 전의 왓츠에서 캡틴은 산마상의 무대를 보러 간 이야기를 했었죠?

 

-그 때에 무대를 보고 처음으로 울었다. 라고 하셨죠?

 

-그걸 듣고 생각했는데요. 캡틴은 만화를 읽고 운 적은 있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그다지 만화를 안 읽었는데요. 캡틴이 원피스를 좋아한다고 듣고

 

-후배에게 빌려서 읽어봤어요. 무려, 만화를 읽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울었어요.

 

-실제로 눈물이 나왔어요. 캡틴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그 어릴 적부터 티비 게임은 그다지 안했고

 

랄까 가지고 있지 않아서 할 수 없어서...

 

만화도 그.. 그다지 안 샀어요.

 

만화를 읽는 건 친구집에서.

 

그러니까 지금 생각하면 최악이에요.

 

딩동하고 해서 친구집가서 어제는 4권으로 끝났으니까 오늘 5권부터 볼게 라는 느낌으로

 

친구집 중에서 만화찻집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정말로 그 차를 내주시니까 쾌적해서 쾌적해서

 

그 보리차에 조금 설탕을 넣은 녀석이라든지 말야.

 

설탕 넣을까? 라든지 들어서 아 부탁드립니다. 라든지 말해서

 

그래서 거기서 무사시의 검 이라는 검도를 제재로 한 만화가 존재해서

 

그건 정말 바이블이었네요.

 

다른 사람 집의 만화인데도 눈물도 훌쩍 했구나 라는 느낌은 있었네요.

 

어디서 드라마 안해줄까나 라고 생각하네요.

 

하면 좋은데 라고 생각해요.

 

어른이 되서 읽은 만화로써 실제 눈물 흘린 건 저도 그렇네요.

 

원피스는 왔었네요.

 

이건 온다고. 이제와서 말이죠. 갑자기 좋아졌어요.

 

55권 좋아요.

 

오래간만에 뭔가 그 원피스의 뜨거움이라고 할까.

 

라는 게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배가 본드도 변함없이 좋고 말이죠. (배가 본드 - 슬램덩크 작가인 이노우에 상이 그리신 미야모토 무사시를 소재로 한 만화)

 

이 전에 프로페셔널에서 작자인 이노우에 상의 모양을 해서 무심결에 봐버렸네요.

 

그런데도 슬램 덩크는 아직 읽지 않았어요.

 

아라이 상으로부터 받았는데요. 전 권.

 

가지고 있는데도 읽지 않았어요.

 

♪オレンジ / SMAP

 

운다는 이야기를 했으므로 여기서 이런 곡을.

 

스맙의 곡에서는 울게 되는 곡으로써 인기가 높은 듯 하네요.

 

스맙의 오렌지

 

-music-

 

그리고 그렇네요.. 그.. 만화라는 단행본은 아닌데요.

 

최근 뭐 어떤 dvd를 조사해대서 이 전에 오가와 군에게 이 버젼이 아니라 극장판은 다른 거 없어? 라고 했더니

 

취급하는 점포가 고탄다의 점포밖에 없어서

 

거기서 지금 주문하고 있다고 해서

 

비싸네

 

하나에 8000엔 정도 해요. dvd

 

무엇의 dvd인지는 조금 말 못하는데요...

 

av는 아니에요.

 

막 보고 있어요.

 

다음을 위해서

 

그래 그래 그래 말하면 배로부터 내리게 되니까... (우주전함 야마토인게 확정났네요. 저번 주에는 애매했지만...)

 

-title bgm-

 

-니콘 cm-

 

-title bgm-

 

내일의 코치카메 최종회에 제가 살짝하고 실례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내일이라고 하면

 

소프트 뱅크의 새로운 cm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정보방의 제 글 참조.)

 

이 전의 드물게도 스맙 5명 전원의 로케로 촬영한 녀석인데요.

 

이 뒷이야기는 다음 주에나 할까나.

 

그럼 이 왓츠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방송 공인 홈페이지

 

그 이름도 왓츠 해적단의 게시bang으로 부탁드립니다.

 

왓츠 해적단의 주소는 여기

 

http://www.tfm.co.jp/what-s

 

www.tfm.co.jp/what-s

 

여기 휴대전화로도 접속가능합니다.

 

내일 조속히 소프트 뱅크의 cm의 신버젼에 만나버린 사람은

 

그 감상을 바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코치카메 보고 있으면 방하고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라는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달 이 왓츠에서 해온 니콘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 s 640이 당첨된다는

 

사진 콘테스트 기획입니다만.

 

드디어 오늘의 당첨자를 마지막으로 종료입니다.

 

네 3대의 디지털 카메라가 프레젠트로써 있었습니다만

 

3명째의 당선자가 이 다음 왓츠의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좀 전에 말이죠. 잠깐 3명째의 당선자를 골랐는데요.

 

이거 정말로 초보인 분이 찍었을까나? 라고 할 만한 사진이었네요.

 

왓츠의 종료와 동시에 당선자의 사진이 말이죠.

 

사이트에 업되므로 부디 체크해주세요.

 

저의 코멘트도 올려져있으므로, 이거 정말로 제가 코멘트했어요.

 

요로시코

 

코치카메도 내일로써 최종회네요.

 

시간이 남았으므로 조금 여기서 카메 연관으로 거북이 간단 지식 괜찮나요? (카메 - 거북이)

 

거북이의 혈액형이라는 건 전원 b형이라는 거 알았어?

 

아 전원이 아니구나 전 거북이.

 

이거 말이죠. 조크가 아니에요. 정말 이에요.

 

그러니까 말이네. 인간의 남성도 그 하반신 만은 전원 b형이 아닐까 라는 말이죠. (저번주에 말했듯이, 거북이 머리는 귀두라 씁니다.)

 

뭐 저 o형인데요. (저도 o형입니다.)

 

내 거북이는 말이죠.

 

b일지도 몰라, 아 혹시 ab일까나?

 

 

번역 출처 : 요자쿠라님, 네이버 기무라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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