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왓츠에서 cm이야기를 자주 하는 덕인지
이런 메시지가 왔습니다.
후쿠시마 현의 ~~~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왓츠에서 하시는 캡틴의 cm 뒷이야기가 좋아요.
-캡틴의 cm에서는 컵누들의 노래하는 시리즈 쪽이 좋아요.
-컵누들 코로챠, 시푸드, 카레코로챠라고 노래하는 시리즈가 이어져서 재밌어요.
-그런 노래는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생각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전부터 cd등을 전달받거나 하시나요?
-뒷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혀있는데요.
뭐 최근 노래하는 시리즈라는게 계속되서 , 컵누들의 cm에서 말이죠.
봐주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꽤나 의욕에 넘쳐 하고 있는데요.
촬영 자체는 굉장히 성실하게 하고 있으므로, 그 성실하게 하는 것이 말이죠.
리액션으로써, 그거 재미있네 라고 들으면
뭔가 갭이 저는 조금 재미있어요.
노래도 말이죠. 임의 보컬같은 음자료가 전에 도착하는데요.
현장에서 듣는 일이 많네요.
현장에 들어가서 허리 안무와 같이 대기실에서 듣기 시작한다는 그런 것은 없이
스튜디오에서 모두가 있는 가운데에, 죄송합니다. 소리 부탁드릴게요. 라고
들으면서 안무의 확인을 한다든지
역시 이동중의 자동차등에서 듣는 것이 아닐까요?
토쿄의 수도고가에 타는 중에 말이죠.
조개관자가 있어. 조개관자가 있어.
라니 이상하죠?
자동차 안에서 저 말이죠. 그 어설픈 볼륨으로 음악을 듣는 게 싫어서
큰 편의 소리로...
스마스마의 미술을 해주는 다이쨩이 셀렉트 cd해준 셀렉트 cd를 자주 들으면서 이동하는데요.
그런 중이에요.
새로운 cm의 음악이 왔어요. 라고 말은 해주는데요.
그 이동중에 말이죠.
카레의 코로챠, 카레코로챠 라니 이상하잖아요.
-title bgm-
♪Welcome To The Jungle / ガンズ・アンド・ローゼズ
건즈가 12월에 내일하는 듯 하네요. (건즈 - 건즈 앤 로지즈)
그래도 말야. 12월이지...
그 때에는 조금 바쁜 스케쥴이 있는 예정이어서 말이죠.
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슬래쉬도 프레시스트의 타부도 이번에는 없으므로
이번은 참아야 하나.
라는 걸로, 일단 곡만 즐길까요?
이건 건즈의 오리지널 멤버, 슬래쉬의 기타입니다.
건즈 앤 로지즈의 웰컴 투 더 정글
-music-
지금 컵누들에서는 신 우마이 컵누들 이라는 걸 하고 있잖아요. (우마이 - 맛있다의 남성적 표현)
건더기를 새로이, 사각 챠슈로 해본다든지, 그 코로챠? (챠슈 - 삶은 돼지 고기, 간장에 졸임.)
로 해본다든지.
그리고 그 시푸드 누들에 새로이 조개관자를 넣어본다든지 해서 맛있음 업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그런 개량에 힘써서, 모두에게 좋은 상품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
닛신 상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맛의 개량 겸에 이런 개량은 어떨까요?
컵누들 이란게 큰 녀석이라든지 말야. 작은 녀석이라든지 있잖아요. 보통인 녀석이라든지.
지금의 부르는 방법이, 작은 것이 미니이고, 큰 것이 빅이죠?
그거 말야. 각오하고 말야. 이런 풍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작은 것을 a컵 누들. (둥...)
보통인 것을 c컵 누들. (둥...)
큰 녀석을 f컵 누들. (둥...) (일본과 우리나라의 컵의 사이즈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f컵은 약 d~e컵 정도 됩니다.)
이런 네이밍이라면 배가 뭐 안고파도 나 f컵 좋아한다고...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무심결에 이렇게 f컵 누들을 손에 쥐고 사버린다든지 하는 거 아닐까요.
특히, 그 남자 고교생이라든지.
뭔가 말야. 지금 컵누들로 건프라 부착인 녀석도 있죠?
세간의 모두는 이렇게 부르고 있죠?
건프라 부착 컵누들, 줄여서 g컵 누들. (둥...)
아 그런 풍으로 부르는 건 저 뿐인가요?
실례했습니다.
라는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립니다.
카레 편의 뒷이야기인데요.
저랑 같이 코머셜 안에서 춤춰주는
cm이니까 맛있다고 해두는 쪽이 좋지 않아? 라고 말했던 그 여성 댄서.
웬걸 말이죠. 그 촬영 만을 위해서 두바이로부터 왔습니다.
두바이에서 평소에 그런 벨리 댄스를 추는 정말로 프로의 댄서이에요.
두바이로부터 그 춤만을 위해서 왔어요.
굉장하지 않아?
-닛신 cm-
카레의 코로챠, 카레코로챠 라는 말이죠. 조금 인도같은 분위기의 노래와 댄스로 하게 되고 있는 cm인데요.
댄스의 부분에서 아무리 봐도 인도의 분들이 할 듯한
목을 말이죠. 좌우로 재빠르게 휙휙휙휙 이라고 움직이는 느낌의 안무를 하고 있는데요.
그걸 봐주신 리스너로부터 캡틴이 카레코로챠의 cm에서 하고 있는
그 인도인 같은 목의 움직임은 진짜이죠? 연습하셨나요? 라는 메시지가 많이 왔는데요.
의외로 특기에요.
원래부터 말이죠. 휙휙휙 이라는 그, 이 cm이 오기 전부터 의외로 특기이에요. 저.
스위치를 눌러 준 건 지금은 안계신 마이클 잭슨인데요.
그래서 현장에서 이거 할 수 있을까? 라는... 쿠로다 감독도 걱정했던 듯 해요.
센터의 말야. 맨 앞에서 춤추는 키무라는 못하면 어쩌지? 같은 분위기가 흘렀는데요.
휘휘휘휙 하고 목을 해봤더니, 아, 할 수 있잖아. 라는 이야기가 되서
바로 촬영 되었어요.
제가 말하는 것도 뭐한데요. 그 목의 움직임에는 말이죠. 자신이 있다고 할까.
뭐 어떤 목이라도, 자신 있어요.
목, 손목, 뭐 발목도 부드럽다고 듣고, 젖꼭지, 클리토리스? (둥...) (목 - 쿠비, 젖꼭지 - 치쿠비, 클리토리스 - 카이쿠비(임의해석))
이런 말 하면 제가 모가지네요.
네, 그 노래의 시리즈도 전부 쿠로다 감독입니다.
노래를 말이죠. 최종적으로는.. 그.. 한번 더 제대로 노래를 잡지 않으면 안되서
그 촬영 현장 그대로의 셋트안에서 마이크에 대고 저 혼자 노래하는거에요.
노래 따로 잡기, 굉장히 성실하게 노래해요. (잡기 - 의미상 녹음을 뜻합니다.)
한번 더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라고 들어서
네 알았습니다. 라고 해서 몇번이든
카레의 코로챠, 카레코로챠 라고
그 노래 따로 잡기의 공간이 가장 부끄러워.
그러면 메시지로 갑니다.
토쿄도의 미사키 17세 고교생
-타쿠야 캡틴, 콤빙빙. 캡틴은 록에 빠삭하시죠?
-왓츠는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뭐 그걸 재미삼아 듣고 있지만요.
-부분 부분으로 잠깐 나오는 음악의 이야기도 즐거워요.
-이거 어느쪽이 즐거움인 걸까요?
-뭐 어느쪽이어도 상관없어요. 음악의 이야기로 굴러가도 괜찮고, 쓸데없는 이야기로 흥이 오르는 왓츠여도 괜찮은데요.
-오늘 어느쪽으로 하실건가요?
어느쪽이 미사키의 바람이냐는 느낌인데요.
아, 메시지 아직 꽤 다음이 있어요. 미안합니다.
-저는 최근 록에 빠졌어요. 이전까지는 일본의 음악밖에 안들었는데요.
-최근은 해외의, 외국의 록이 너무 좋아요. 왓츠에서 안 본조비라든지 초 빠져있어요.
-캡틴은 어떻게 해서 록에 빠삭하게 되셨나요? 저도 록에 빠삭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죠. 17세의 미사키 인데요.
17세 정도라면 빠지는 데에 적당히 좋은 시기이네요.
저도 말이죠. 빠지기 시작한 시기라고 하면 그래. 중학교의 후반 정도일까나.
친구에게 배운다든지, 중딩일 때 말이죠. (츄-보 - 中坊이라 쓰고 중학교에 다니는 꼬마, 우리말로 풀이하면 중딩이 맞습니다.(속어지만..))
뭐 이거 록은 아니었는데요. 영어의 수업의 시작에 영어 선생님이
매번 빌리 조엘이라든지, 양악을 말이죠. 틀어줘서... (양악 - 서양음악의 준말, 방악과 반대되는 개념)
그래서 그 영어의 가사를 프린트로 모두랑, 어이 뒤에까지 나눠줘 같은 느낌으로
나눠줘서, 수업을 진행해줘서
그것도 계기의 하나이지 않았나고 생각하는데요.
록이라는 걸로 뭐야 이거라고 생각한 건 역시 그 엑시아의 카셋 테이프의 cm이었어요.
거기에 본조비가 나왔을 때에 우왓, 본조비 라니 뭐야. 라는 느낌이 되서 듣기 시작했을까나.
처음은 본조비였어.
뭐 그런 말야, 본조비라든지 좋아하게 된 밴드에 관해서 여러가지로 빠삭하게 된다든지 해서
아 이 밴드의 이 멤버는 이런 밴드의 사람들과 이런 관계가 있는구나.
헤... 이 밴드는 동경하였던 밴드가 있었구나.
그럼 그 사람들은 누구야. 라는 풍이 되서, 그 아티스트를 거슬러 올라가본다든지
서서히 서서히 범위가 넓어져간다든지..
그러니까 입구로써는 80년대부터 들어갔는데, 들을 때마다 70년대에 피드백한 듯한 느낌은 들었네요.
저 개인적으로 엄청 빠졌던 아티스트라고 하면
건즈, 본조비, 머틀리, 에어로 라고 할 정도의 흐름이 아닐까요?
덧붙여서 록이란건 영어로 rock, 바위라는 의미와 같은 스펠인데요.
의미적으로는 바위 는 아니에요.
록은 동사로 흔들린다는 의미네요.
원래는 로큰롤의 약어. (원래는 록 앤 롤이 맞습니다만, 발음상 보통 로큰롤이라고 부르므로 로큰롤이라 하겠습니다.)
뭐 지금에서는 로큰롤과 록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보통이 되었는데요.
로큰롤, 즉 흔들리는 굴러가는 음악을 록이라는 풍으로 부르기 시작했네요.
이 로큰롤이라는 말은 1950년대에 아메리카의 라디오 dj
알란 프리드 씨가 아메리카의 dj계의 제왕이라는 풍으로 불린 초 유명한 라디오 dj인데요.
그 사람이 사용하기 시작한 프레이즈이네요.
여기서 재미있는 뒷이야기가 있는데요.
로큰롤은 원래는 무슨 의미였는지 여러분 알고 계시나요?
아까도 말했는데요.
이 로큰롤이라는 말의 의미는, 흔들린다, 굴러간다.
원래는
성행위를 의미하는 은어였다고 해요.
그러니까 자주 말이죠. 록을 장난삼아 로쿠쥬큐(69)라고 말이죠. 적는다든지 하잖아요. (6 - 로쿠, 9 - 쿠, 합쳐서 롯쿠. 록의 일어발음)
이건 굳이 잘못된 건 아니네요. (69 - 은어로 성행위를 뜻합니다. 그 모양이 흡사하다고 하네요.(응?))
건즈 앤 로지즈도 그런 은어니까요.
건의 쪽은 뭐 여러분 그... 상상이 가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음경을 말하는거고.
음경과 로즈에요. 뭐 여성이라는 풍으로 생각하시면 알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화이트 스네이크도 그래요.
나의 화이트 스네이크는... 같은 의미니까요. 유래가...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말이죠. 밴드 명에도 뭐에 하여도 그..
비교적 거기서부터 온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실은 스맙이라는 것도 거기서부터 왔어요.
SM 이라는 것으로부터 왔으니까요. (sm - 새디즘, 매저키시즘(마조히시즘))
새드, 마조. (둥...)
이거 거짓말이에요. 스맙에 관해서는...
록의 이야기로부터 야하게 정리된 데에서 곡으로 가볼까요?
로큰롤 최초의 히트는 이 곡이네요.
1955년의 히트.
빌 헤일리와 그의 코메츠의 록 어라운드 더 클록
♪Rock Around The Clock / ビル・ヘイリーと彼のコメッツ
이야, 분수에도 없이 록에 관해서 뜨겁게 이야기 해버렸어요.
마치 fm의 방송과 같이 되어버렸네요. (일본의 라디오에서 fm은 음악 중심, am은 토크 중심)
아 이거 일단 fm인가.
fm이라고 하면 이거 말야. 실화인듯 한데요.
fm이라는 라디오는 am보다도 뒤에 시작했잖아요.
원래 라디오라는 건 am뿐이었어요.
그게 뒤로부터 fm이라는 것이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fm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라는게 적었다는 것, 여러분 알고 계세요?
당시의 라디오는 am만 들을 수 있는 녀석뿐이어서
fm이 시작한 쯤의 토쿄fm의 사람들이
가능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찻집같은 데를 돌면서
fm을 들을 수 있는 튜너를 놓고 갈테니 가게에서 부디 사용해보세요.
라는 풍으로 말이죠. 착실한 노력을 해왔대요. 리스너를 늘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찻집같은 데를 가서 fm토쿄입니다. 라고 하면
sm입니까? 라고 되받아쳐지는 것이 보통이었대요.
1970년 정도의 쯤이 말이죠.
sm보다도 지명도가 낮았네요. fm이.
그런 sm토쿄도 지금은 아, sm이 아니네요.
fm토쿄도 지금은 정말 전국 38국 넷이네요.
일본 최대의 라디오 네트워크니까요.
그런 라디오 국 최대의 네트워크에 타서 보내드립니다.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계속해서는 이런 이야기로 가볼까요?
소프트 뱅크 cm 뒷이야기!
-title bgm-
이전의 토요일부터 저희들 스맙이 출연하는 소프트 뱅크의 cm의 새로운 버젼이
흐르기 시작했네요.
무려 이번의 것은 말이죠. 스맙 5명의 cm인데도 로케입니다.
우리들 스맙이라는 건 그룹이니까 말이죠.
5명이서 활동하는 것은 별로 드문 일은 아닌데요.
5명 한번에 동시에 로케를 하는 것은 꽤나 레어네요.
포카리의 cm의 럭비 이래가 아닌가요? 같이 로케를 한다는 것이...
그 포카리의 로케라는 건 로케라고 해도 사람들로부터 안보이도록
말이죠. 주위를 둘러 싼 공터안에서 하게되어서
이번은 말이죠. 진짜 가도에요.
가도에 갑자기 5명이서 로케하게 되어서
이런 건 하지 않았지 않나요? 상당히...
그런 이번의 소프트 뱅크의 cm은 말이죠.
우리들 스맙의 멤버가 소프트 뱅크의 코머셜을 하게 되었으나
멤버 중에 한명만 이나가키 고로만이 아직 소프트 뱅크의 휴대전화로 바꾸지 않았다는 설정으로
고로의 휴대전화를 바꾸기 위해 말이죠. 소프트 뱅크의 가게에 간다는 로케로
실제로 우리들이 가게 된 소프트 뱅크의 가게라는 건
셋트가 아니라 실재의 점포에요.
이거 오모테산도 점이에요. 소프트 뱅크.
그쪽에 가게 되어서 로케를 하게 되었어요.
코머셜 안에서 쓰이지 않았었나...
그.. 가게의 언니가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그 언니도 정말로 그 오모테산도 점 소프트 뱅크에서 일하시는 분께
평범히 저희들이 질문을 해서
아직 이 녀석 바꾸지 않았어요. 라고 해서
필요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라고 해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인감 같은 것이 있으면 괜찮아요. 라고 들어서
그런 설명도 전부 그 점원 분께 받았어요.
오모테산도의 구찌 위에 있는 빅터의 본사에 집합에서 의상으로 갈아입고
그리고 빅터의 본사로부터 그 검은 스맙카에 타서
오모테산도 점까지 가서 로케를 하게 되었는데요.
점포에 가는 것 이외에 아직 방송은 안되었는데요.
차 안에서 소프트 뱅크의 휴대전화의 전파조사를 저희들이 거리 안에서 한다는 시리즈도 찍었어요.
여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라는 터널이라든지 말이죠.
그런 곳을 실제 저희들 5명이 같은 1대의 차에 타서 조사한다는 말이죠.
뭐라해도, 1대의 차에 우리들 5명이 타고 있다는 공간이
무척이나 그.. 멤버로서도 레어여서 신기한 시간이었네요.
카메라맨 조차 타지 않았어요.
거기에 있는 건, 존재하는 건 그 차를 운전해주는 드라이버와
우리들 5명뿐이어서
다음은 그 ccd카메라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우리들 멤버보다도
드라이버 분이 가장 어색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네요.
스맙이 뒤에 타고 스맙을 한손에 지금 짊어지는 건 나라고. 같은 느낌의
굉장히 신중하게 운전해주셨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좌우 그.. 확인해서 교습소에 가면 100점이에요. 정말. 절대로...
그 정도의 운전을 해주셨어요.
♪SHAKE / SMAP
스맙 오래간만의 5명이서의 가도 로케의 이야기를 한데에서 여기서 이런 곡
이 곡의 프로모션 비디오는 스맙 전원이서 로케하였어요.
1996년의 싱글이네요.
이거 부끄러웠어. 어쨌든. 촬영...
쉐이크!
-music-
저 말이죠. 생각하는데요.
스맙으로 그럼 로케를 하자 라고 한 때에 주위의 여러분이
여러가지 것을 배려해서 스탠바이해주는 것은 고마운데요.
조금 말이죠. 야단스러워요.
무척이나 말이죠. 여러가지 일을 생각해주셔서
스맙 따위에게 그런 말이죠. 배려를 안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역시 대스타이십니다.)
탁하고 다됬으면 그 탁하고 그.. 준비 끝났으면 너희들 다녀와 라는 느낌으로
탁하고 보내주면 뭐 다큐멘트 터치로
보다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말이죠. 과보호가 지나쳐요.
다음은 조금 더 뭔가 이렇게 엄하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운전 자기가 하라고, 면허증 가져왔지? 정도의, 그런 레벨로 충분하잖아요.
뭐하면 그 츠요시의 그 토요타 렌타리스로부터 (지금 cm중입니다.)
빌려오는 것부터 너희들 자기가 해! 라는 말이죠.
타고 싶은 자동차 가지고 와. 라는..
가솔린도 제대로 도중에 넣고 와. 라는 정도
가솔린은 셀프에요. 그 제대로.. (셀프 주유)
풀서비스가 아니라 물론 제대로 한번 고무를 만지고
정전기가 안일어나도록 고무로 만진 뒤에 작업을 한다는 말이죠.
그거 그거...
그도 그럴게 셀프 쪽이 싸잖아요. 조금.
-title bgm-
-니콘 cm-
-title bgm-
그럼 cm의 감상이라도 뭐라도 오케이입니다.
이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든지 말이죠. 이 키무라 타쿠야에게 부딪혀 보세요.
메시지는 방송 공인 홈페이지
그 이름도 왓츠 해적단의 게시bang으로 부탁드립니다.
왓츠 해적단의 주소는 여기
여기 휴대전화로도 접속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목은 어떤 목인지 가르쳐 주셔도 괜찮습니다.
뭐 역시 1위는 그 목이죠? 그쵸?
라는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아무것도 노출하지 않았네... (포로리 - 이야기 또는 나체를 노출한다는 의미)
노출은 필요하잖아?
그 말야.
가까운 날에 말야.
방송이 될거라 생각하는데요.
스마스마에 타케시 상이 와주셨어요. (비토 타케시(키타노 타케시) - 일본의 초 유명 개그맨 겸 영화배우, 아카시아 산마 상의 동료)
네, 타케시 상은 키타노 타케시 상 말이죠.
스마스마에는 처음 와주셔서
저 개인적으로는 작년의 27시간 티비에서의
타쿠쨩맨 생방송 때에 약간 흥정한 것 뿐이어서
뭔가 긴장하였네요.
어떤 풍으로 접하면 되는지, 역으로 산마 상에게 메일해서 물어볼까? 라고 생각했어요.
뭐 실제로는 물어보지 않았는데요.
비스트로에 와주셔서...
그 비스트로에 온다는 것이 우선 굉장하지 않나요?
타케시 상은 말이죠. 그... 티비의 미디어 상에서 사람 앞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을
완고하게 거부해오신 분이셨는데요.
이거 괜찮을까나... 라고 생각했더니 먹을게. 라는 느낌으로
정말 평범히 와주셔서
그래도 말야. 나카이가 말야.
어서오세요 라고 이렇게 맞이하는 신이 있잖아요.
그 때에 나카이가 예약하신 성함은? 이라고 했더니
타케시 상이
이거 방송 무리아냐? 라는 받아치는 대답을 해버려서
자칭 프로 서퍼의 라는...그건 타케시 상 무리에요. 라는 말야.
거기서부터 시작하였네요.
그게 그 편집되어서 어떻게 차마시는 시간에 전해지는지가 저는 기대되는데요.
상세하게는 또 다음에 이야기하고자 생각합니다.
번역 출처: 요자쿠라님, 네이버 기무라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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