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ya_라디오/What's up Smap(09~)

What's up Smap 09.10.09

takurhapsody 2009. 10. 26. 07:41


 

 

 

 

 

2016년의 올림픽이 브라질로 결정됬네요.

 

토쿄, 아메리카의 시카고 그리고 스페인의 마드리드를 상대로 계 6개의 후보 중에서

 

투표로 이겨내고 훌륭하네요.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루에서의 개최가 전날 결정되었습니다.

 

남미 첫 올림픽 개최가 되네요.

 

저 말이죠. 투표 앞으로 30분 후에 이 결과가 알겠어요. 라는 풍으로

 

티비에서 말한 건 봤어요.

 

일본이 말이죠. 떨어지고 토쿄가 아니게 되었구나. 라는 걸로

 

이제 됬어. 같은 느낌으로

 

다음 날이 조금 말야. 아침 빠른 일이 있어서 조속히 잤어요.

 

그렇다쳐도 굉장하네. 브라질 말야.

 

2014년의 축구 월드컵과 2016년의 올림픽과

 

월드컵하고 그 2년뒤에는 정말 올림픽이니까 말이죠.

 

바쁘네 브라질.

 

그런데, 브라질이라고 하면 여러분 무엇을 생각해내십니까?

 

축구인가요?

 

커피인가요?

 

아니면 삼바인가요?

 

뭐 확실히 브라질의 축구는 무지막지하게 센 데다가

 

커피라고 하면 생산량이 세계 1위이고

 

삼바라는 풍이 되어도 브라질이 세계에 자랑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말이죠. 축구도 커피도 삼바도 아니네요.

 

어딘가가 다르네요.

 

제가 생각하는 것, 그건 즉

 

티팬티~ (둥...)

 

이거 말이죠. 웬걸 말이죠. 브라질에서 대유행해서 세계적으로 퍼진 아이템이에요. 이거.

 

정말 말이죠. 브라질 씨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이 티팬티라는 말. 이거 일본어이에요. (티팬티 또는 g-string 이라고 표기합니다만, 일본에서는 티백이라고 합니다.)

 

영어권의 사람에게도 브라질 사람에게도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네요.

 

뭐 본고장 브라질에서는 티백이 아니라 탕가라든지 말야.

 

퓨덴터우라는 풍으로 말해요.

 

보통의 티백이 탕가고 끈이 달린 티백이 퓨덴터우.

 

어째서 퓨덴터우라고 말하냐고 하면 덴탈 프로스, 치실, 거기서부터 왔는 듯 한데요.

 

브라질의 비치에 있는 태반의 여성은 탕가아니면, 퓨덴터우.

 

원피스의 수영복을 입는 사람은 거의 제로에 비슷한 듯 하네요.

 

이걸 에로라고 부르면 안되네요.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 데에서 수영복의 면적이 적다는 것.

 

이거 에로가 아니라 에코네요.

 

그도 그럴게 조금밖에 쓰지 않잖아요. 비단 천을...

 

그러니까 에로하다고 말하면 안되요.

 

앞으로는 말이죠. 면적이 적은 수영복을 에코하다.

 

아 저 아이 에코하네. 라는...

 

좋은 말로써 모두 말해갑시다.

 

2016년의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

 

절대로 이거 오프닝 같은 건 삼바로.

 

삼바대는 장난이 아니겠죠. 분명 말이죠.

 

전 세계가 보고 있다구. 라는 느낌으로 하는 게 아닐까요?

 

기합 너무 들여서 언제나보다 면적이 적은 삼바의 의상 입어버린다든지 해서

 

리우데 자네이루 포로림픽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요? (둥...) (포로리 - 노출)

 

정말로 기대되네요.

 

-title bgm-

 

♪MUSIC IS MY HOT HOT SEX / CSS

 

브라질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 왓츠이므로 여기서 이런 곡을

 

브라질 최대의 도시 상파울로 출신의 그룹 css의 곡입니다.

 

이거 cm에서 들은 적 없어?

 

조금 전의 아이팟의 cm에서 사용되었네요.

 

css의 뮤직 이즈 마이 핫 핫 섹스.

 

-music-

 

2016년의 올림픽이라고 하면 신경기로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시작하죠.

 

2016년이라고 하면 이시카와 료 군은 24살이에요.

 

이거 틀림없지 않아?

 

금메달 따면 재밌겠지.

 

그러고보니 저 골프는 최근 전혀 가지 않았네요.

 

낚시는 갔는데요. 이전에 왓츠에서 조금 이야기해서 생각나서...

 

굉장해요. 뭔가... 떨어요.

 

가다랑어가 8마리, 마래미가 6마리, 농어가 2마리, 전갱이가 1마리. 응.

 

다메모토에서 아는 횟집에 전화해서

 

물고기 잡아버렸는데요. 손질해주시면 안되나요? 라고 했더니

 

아 괜찮아요. 가져와요. 라고 들어서, 그래서 평범히 들고갔어.

 

횟집적으로는 2~3마리를 말야. 가져와서 슬쩍하고 회로 하면 괜찮을까나. 같은 느낌의 텐션으로 기다려줬는데요.

 

기겁했네요.

 

라는 걸로,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립니다.

 

그러니까 저 그.. 인생 첫 경험했어요.

 

낚은 물고리를 횟집에 가져가서 손질해줘서 그 자리에서 먹는다는...

 

굉장한 사치를 하게 되었다는...

 

낚시는... 올림픽 무리일까나?

 

나 꽤나 자신있는데.

 

풉, 츠림픽이라고는 말 안하겠지. (츠리 - 낚시)

 

-닛신 cm-

 

토쿄 fm key스테이션에서 전국 38국 넷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 왓츠.

 

별명 라디오 계의 포로림픽. 라고 불러집니다.

 

그러면 오늘은 대체 어떤 노출이 뛰쳐나올까요?

 

저번 주 소프트 뱅크 코머셜 뒷이야기를 조금 했는데 이런 메시지가 도착했어요.

 

사이타마 현의 마리모 18세 대학생

 

-타쿠야 캡틴, 콤방왓츠. 소프트 뱅크의 스맙 5명이 같이 나오는 cm의 시리즈, 좋아요.

 

-스맙이 5명이서 게다가 그렇게나 러프한 느낌으로 에게 하다니, 실은 의외로 적으므로 기뻐요.

 

-캡틴은 자주 cm의 감독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이번의 소프트 뱅크의 cm 감독은 누구인가요?

 

그러고보니 저번주 소프트 뱅크의 그 코머셜의 이야기를 했을 때에 감독 분의 이야기는 안했네요.

 

이번의 소프트 뱅크의 cm의 감독을 해주신 건 말이죠.

 

타나카 히데유키 상이라는 분으로써, cm의 감독이라기보다도 디자이너라고 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나.

 

원래 말이죠. 디자인 했어요.

 

그 모두가 말이죠. 절대로 본 적이 있는 하나로써, 니혼 티비의 방송에서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 아라헨데 이라는 방송이 있는데요. (너무 유명하므로 생략합니다.)

 

그것의 셋트를 디자인 한 것이 타나카 상이네요.

 

그리고 그... 모두 기억하고 있을까나.

 

싱고가 서유기라는 드라마를 했을 때에 손오공의 그 애니메이션 같은 캐릭터 있었잖아요.

 

그 그림을 그린 것도 타나카 상이라고.

 

cm이라면 그리고 그게 유명하네요.

 

jr의 스키의 신으로써... 벌써 5년 정도 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타조가 스키를 한 녀석.

 

뭐 저도 그... 이전부터 신세를 져서

 

미라인 제리의 눈깜빡임을 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도전합니다. 같은 녀석 있었잖아요.

 

그게 타나카 상 이었어요.

 

스맙의 콘서트 영상을 해준 것도 있고

 

무엇을 숨기리, 이번 스맙의 소프트 뱅크의 cm은

 

여기까지 전부로, 첫번째의 그 계단으로부터 이렇게 춤추면서 말야.

 

그 컴온의 신부터 전부 타나카 상이 해주셨는데요.

 

감독이라는 느낌은 아닌 사람이네요.

 

목소리의 볼륨도 작은 편으로

 

지금 나한테 말한건가, 스탭에게 말한건가, 누구를 향해서 말한거지? 라는 느낌의

 

속닥속닥거리는, 그래도 고집부리는 데에는 무척이나 고집부린다. 같은

 

장인 아티스트인 분으로써 재미있는 분이네요.

 

이번의 스맙 로케의 cm말인데요.

 

특히 없어요. 지시같은 것이.

 

그 말야. 말해주세요 라고, 이것만은 틀림없이 말해주세요. 라는... 단어를 이렇게 내주는거에요.

 

갈아타기는 누군가가 말해주세요. 같은

 

누구라도 괜찮으니까, 갈아타기는 말해주세요. 라는... 그것뿐.

 

대본없어요.

 

정말로 없어요.

 

나리유키에 맡겨서 촬영하는 것을 자주 그 나리로 찍는다고 하는데요. (나리유키 - 의도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레 흘러가는 과정)

 

그야말로 나리네요.

 

그러니까 완성품을 보기 전까지는, 저 자신도 그... 어떤 것이 되어있는지는 일체 알 수 없어요.

 

첫번째의 말이죠.

 

그 춤추면서 계단을 내려온다는 녀석은 리허설도 겹쳤고

 

그 여러가지 이렇게 연습도 해서, 이런 것이 되지 않을까나 라는 분위기 있었는데요.

 

이번 건 정말 많은 차이네요.

 

여기만의 이야기.

 

타나카 상은 빠르게도 소프트 뱅크의 다음의 cm의 내용을 생각하는 듯 해요.

 

스맙 5명이서 로케가 될 거라 생각해요.

 

슬쩍하고 말이죠. 뭔가 로케지의 이야기라든지 들었는데요.

 

어떤 스케쥴로 어떻게 해서 거기까지 가서 로케를 하지? 라는... (스케쥴, 거기까지 간다라는 말로봐선... 대한민국?)

 

이 이상 말하면 정말 좀 노출이 아니게 되므로

 

여기서 이런 곡으로 갑시다.

 

♪AROUND THE BEND / アステロイド・ギャラクシー・ツアー

 

오프닝에서는 브라질의 아티스트의 곡을 틀었으므로 여기서는 이런 곡을.

 

이쪽은 올림픽 개최지 결정의 투표가 치러진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의 아티스트입니다.

 

아스테로이드 갤럭시 투어의 어라운드 더 벤드

 

-music-

 

그러고보니 브라질은 서핑도 꽤나 굉장해요.

 

파도가 확실한 곳이어서, ㅇ라ㅟㅏ무아ㅣ의 영상등에서 조금 본 적이 있는데요.

 

서프 포인트의 곧장 곁에서 고래가 피슉하고, 그 물보라를 말이죠.

 

뿌린 것이 있어서 굉장하네, 무서워. 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도 그래도 그... 고래는 없는데요.

 

스나메리 같은 건 자주 있네요. (스나메리 - 일본 연해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돌고래의 일종.)

 

스나메리 무서워.

 

둥하고 둥하고 사라져요.

 

그건 말이죠. 우왓! 하고 생각해요.

 

수염나있어. 수염. 눈이 맞은 순간 잠깐, 우왓! 무서웟! 라는...

 

위해는 전혀 없는데요. 상냥한 듯 한데요.

 

그건 움찔하네요.

 

그리고 무심결에 웃 하고 그... 목소리를 높일 것 같이 되는 건

 

갑자기 파도기다리기 하면 판 위에 타오르는 숭어?

 

그건 떨게 되네.

 

너 뭐야, 사람 판 위에 이 녀석. 왁서 벗겨진다고 또.

 

그 녀석들 굉장히 기세좋게 오니까.

 

숭어한테는 전달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심했으면 좋겠네.

 

아, 숭어 앞에 제대로 보았으면 좋겠네. 라는 느낌은 드네요.

 

-title bgm-

 

저 이번에, 우주전함 야마토에 타는 걸로 되었습니다.

 

그 말야. 이 때 정도 말야. 혼자 박수 그만두지 않을래?

 

없어? 박수의 se라든지? (se - sound effect)

 

이거 혼자 박수 아냐? 라고 생각하는데.

 

야마토에 타는 걸 내가 발표할 때에 혼자 박수라니.

 

이 라디오 길게 가는 이유가 있구나.

 

우주전함 야마토의 영화가 드디어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의 영화의 타이틀로써는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

 

우주전함 야마토를 영어로 하면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

 

이쪽의 영어표기가 이번의 영화의 타이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하게 되는 건 코다이 스스무라는

 

뭐 야마토 안의 전투반의 리더네요. 반장.

 

전투라고 해도 그

 

목욕이 아니에요. (둥...) (센토- - 전투라는 뜻이지만, 공중목욕탕을 뜻하는 전탕과 발음이 같음.)

 

카운터 상 같은 건 없어요.

 

커피 우유 같은 것도 안 마셔요. 별로.

 

싸우는 전투의 전투반이에요.

 

우주전함 야마토의 파동포.

 

그 파동포의 트리거를 당기는 캐릭터에요.

 

굉장하지 않아?

 

눈 앞에 기다리고 있는 일로써 있는데요.

 

이렇게 라디오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하면 기뻐서 기뻐서 어쩔 수 없어요.

 

파동포, 발사까지 5초 전. 든지 말야.

 

내가 말해도 돼? 라는..

 

이번의 캐스트의 주된 곳을 소개해드리자면

 

그 야마토의 함장, 오키타 함장이 야마자키 츠토무 상.

 

그 오키타 함장과 야마토가 완성되기 전까지 같이 싸워왔다는 명물 기관사.

 

토쿠가와 기관장이라는 말이죠.

 

좋아요. 이 사람이. 애니메이션 안에서도 좋아요.

 

에너지 리칭 120퍼센트 라든지 말하는 사람인데요.

 

니시다 토시유키 상이 해주시는 거에요. 정말...

 

완벽하죠?

 

완벽해요. 정말.

 

그리고 제가 하게 되는 코다이 스스무의 형이 있는데요.

 

형 코다이 마모루 상을 츠츠미 신이치 상이 말이죠.

 

평소 형아 형아 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프라이빗에서는.

 

그게 정말로 형의 역을 해주게 된다는...

 

개인적으로 완벽해요.

 

히로인인 모리 유키를 말이죠.

 

쿠로키 메이사. 왔따궁.

 

쿠로키 메이사 상이 그 g수트를 입는거에요.

 

휴..

 

뭐 그 외에도 그... 애니메이션에서는 말이죠. 조금 그 술꾼인 의사인

 

사도 선생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요.

 

그 사도 선생은 애니메이션에선 남자의 말이죠. 의사이신데요.

 

이번에는 여의라는 걸로

 

어린이 점장의 동경하는 여배우.

 

타카시마 레이코 상이에요.

 

어린이 점장에도 부디 봐주길 바라네요.

 

그도 그럴게. 백의 입고 있어요. 백의.

 

이건 어린이 점장 볼 수 밖에 없죠.

 

항해반 반장이라는 말이죠. 코다이 스스무와 동료틱한 캐릭터가 있는데요.

 

그 시마 다이스케에 오가타 나오토 상.

 

그리고 기술반 반장 사나다 상을 말이죠.

 

야나기바 토시로 상. 하잇 왔다.

 

정말 어디까지 호화냐고. 라는...

 

이거 조금 뒤의 뒤의 뒷이야기인데요.

 

사나다 상을 떠올릴 수 있는 분 없나요? 라고 조금 그... 들었어요.

 

기술반의 사나다 역으로 떠오르는 분 계시지 않나요? 라고 들었을 때에

 

이거 진짜 이야기인데요.

 

스마스마의 비스트로에 야나기바 상이 와주신 때가 있었어요.

 

때마침 오다이바에 실물대의 건담이 섰을 때.

 

야나기바 상 알고 계세요? 지금 오다이바에 건담이 서있어요. 보러 가셨나요? 라고 했더니

 

건담인가, 그런가 굉장하네. 그래도 나 건담이 아니니까, 나 야마토 프릭이니까. (프릭 - 매니아.)

 

라고 말한 걸 저 기억해냈어요.

 

정말로 그 비스트로 스맙의 대기실의 야나기바 상의 말이 팟하고 플래쉬 백 해서

 

그래서 야나기바 상은 어떠나요? 라고 했더니

 

영화의 스탭분이 야나기바 상의 스케쥴을 물어봐줘서

 

그래서 오케이가 나왔어요.

 

이번 감독으로 말이죠.

 

야마자키 상이라는 올웨이즈 산쵸메의 석양이라든지

 

뭐 우리 츠요시의 발라드라든지

 

감독인데요.

 

cg라고 할까 말이죠. vfx? 가 정말 장난이 아닌 사람이어서.

 

올웨이즈 산쵸메의 석양에서도 발라드에서도 그거 말이죠. 모르겠어요. 정말로

 

어디서부터 cg인지.

 

이런 성이 어디에 존재하고 있어? 라는...

 

그리고 오가와 군 들이 창을 들고 와~하고 쳐들어간 신에

 

몇천이라는 병사가 찔린다든지 하잖아요.

 

그거 cg에요.

 

또 뒷이야기가 되는데요.

 

대본이라는 건 존재해요.

 

그건 드라마여도 영화여도 대체로 이렇게 존재하는데요.

 

야마자키 감독, 대본과는 따로 그림콘티본 이라는 것도 만들어줘서

 

정말 여기는 이런 풍으로 찍겠습니다. 라든지

 

여기는 이런 것이 이 신 안에 존해하니까요. 라는 걸 만들어서 저희들에게 건네줬어요.

 

vfx를 믿어줘 라는 느낌이 말이죠. 많이 있어요.

 

지금의, 지금의 이 시점에서

 

여기는 어떤 느낌인가요? 라고 하면 정말 말이죠.

 

에... 그러니까요. 라든지 아니, 거기는...라든지 생각하는 시간?

 

라는 것이 없이, 그건 높이에 따라 10명대 정도의 드로이드가 점점 점점 오니까요.

 

라고 즉답. 전부.

 

우리들이 품은 질문이라든지 불안이라든지에는 정말 즉답으로

 

적격한 구체적인 게다가 플랜을 이렇게 이야기해줘서

 

감독 안에서 조금 어떤 의미로 영상 다된거 아냐? 라는

 

우주전함 야마토라는 것에 대해서의 열의라든지 애정이라든지

 

느껴지네요.

 

♪夜空ノムコウ / SMAP

 

저 어째서인지 우주전함 야마토가 되어서 밤하늘의 저편에 날아갑니다.

 

야마토 발진! 이라는 느낌입니다.

 

14만 8천 광년의 당신을 왕복해가겠습니다.

 

무사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나...

 

라는 걸로 스맙의 밤하늘의 저편

 

-music-

 

제가 챌린지하는 차회작.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의 이야기는 말이죠.

 

조속히 이 왓츠에서 하게 되었다고 하기보다 그냥 나의 흥분? 을 전파에 타게 해버렸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우주전함 야마토라고 하면

 

데스라 총통이네요.

 

그래도 이번의 발표에서 데스라 총통은 누가 연기하는가 발표되지 않았죠?

 

어째서 인가요? 이런 메시지가 엄청 왔는데요.

 

데스라 총통이라고 하면 야마토의 직위에서 말이죠. 그 유명한 대사가 있어서

 

초 주요한 캐릭터인데요.

 

그런 주요한 데스라 총통의 역의 사람은 어째서 이번에 발표되지 않았나.

 

그건 말이죠.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으니까요.

 

이거 말이죠. 발표된다면 깜짝 놀라요.

 

아마 야마토를 봤던 사람들은 에? 라고 되요.

 

그래서 여기서 데스라 총통 간단 지식을 피로해두자면...

 

데스라 총통은 말이죠.

 

말장난을 아주 싫어해요.

 

우주전함 야마토 티비판의 11화, 이거 보면 말이죠. 초 무서워요.

 

총통도 상당히 농담을 좋아하시는 듯 해서 라는 풍으로 말이죠. (총통과 상당 의 일어 발음이 같음.)

 

말장난을 한 부하에 대해서 퓽하고 구멍에 떨어뜨려 없애버려요.

 

데스라 라는 남자는 정말로 무서워라. (둥...) (코와이노데스라.)

 

이런 말 하면 나 지워지니까 말야.

 

하잇, cm이어라.

 

-title bgm-

 

-니콘 cm-

 

-title bgm-

 

이번 제가 챌린지하는 영화,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는

 

우주전함 야마토의 스토리에 따르는 작품이 될 예정인데요.

 

원작의 쪽을 봐버려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리지널의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거 보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극장판이 좋네요.

 

극장판 우주전함 야마토와 안녕 우주전함 야마토 라는 것이 있어요.

 

이거 말이죠. 양쪽 다 봐주세요.

 

이 양쪽이 이렇게 되서 그렇게 되서 이렇게 되서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 같은 느낌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 우주전함 야마토의 감상이라도 뭐라도 오케이입니다.

 

이 방송, 왓츠에서는 모두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방송 공인 홈페이지

 

그 이름도 왓츠 해적단의 게시bang으로 부탁드립니다.

 

주소는 여기

 

http://www.tfm.co.jp/what-s

 

www.tfm.co.jp/what-s

 

키무라 타쿠야의 왓츠 업 스맙 서포티드 바이 니콘

 

이 방송은

 

-니콘, 닛신 식품이 보내드렸습니다.

 

우주전함 야마토의 모형 같은 것도 자신의 말이죠.

 

생활의 스페이스에 조금 놔둔다든지 해서

 

신나게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해서

 

정말로 fmv 사용해서 조사했어.

 

그랬더니 있었어.

 

1/375 이었나 1/357의 야마토가 있어서... 커요. 꽤나.

 

리모콘으로 사방으로 뷔잉하고 움직인다든지

 

하는 녀석이 있는거에요.

 

우왓 굉장해 이거 겟이잖아. 라고 생각했더니

 

조립식이었어.

 

완성품이 아니었어.

 

그러니까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조립을 스마스마의 미술의 다이쨩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해서

 

굉장히 잘할거라 생각해요. 다이쨩이라든지

 

이거 정말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

 

다이쨩 부탁드려요.

 

 

 

번역 출처 : 요자쿠라님, 네이버 기무라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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