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롸 등장전의
이 생생한 현장감..ㅋㅋㅋㅋ
애꿎은 보디가드~형님들만 욕(?)묵고..ㅎㅎ
문 열릴 때마다 진동하는 흥분감~ㅋㅋㅋ
타쿠야 기다리며 사정없이 두들겨대던
심장의 고동도 잊을 수 없고
그의 등장과 더불어
기어이 터져버린 심장과 함성도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겠지..ㅠㅠ
무척 짧지만 거의 흔들림 없이
우리눈에 담은 최초의 타쿠야 모습 남겨준
프라이드하루온니~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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