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_Kimura Takuya Solo Ver. Orange 小さな肩に背負いこんだ僕らの未來は (치-사나 카타니 세오이콘다 보쿠라노 미라이와) 작은 어깨에 짊어진 우리들의 미래는 ちょうど今日の夕日のように搖れてたのかなぁ。 (쵸-도 쿄-노 유-히노요-니 유레테타노카나-) 바로 오늘의 석양처럼 흔들리고 있었을까요? イタズラな天氣雨がバスを..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13
夜空ノムコウ (요조라노무코, 밤하늘저편) 夜空のムコウ あれからぼくたちは 何かを信じてこれたかなぁ… 아레카라 보쿠타치와 나니카오신지테코레타카나 - 그 이후로 우리들은 뭔가를 믿어왔던걸까… 夜空のむこうには 明日がもう待っている 요조라노무코-니와 아시타가 모우 맛떼이루 - 밤하늘의 저편에는 내일이 이미 기다리고 있어 誰..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13
Stay STAY この先どうしようもなくすれ違ったり 코노사키도-시요-모나쿠스레치갓타리 이 앞에 어쩔 수 없이 스쳐지나가거나 言い争いがあったりもしても 이이아라소이가앗타리모시테모 말다툼을 하게 되더라도 どうか道の途中で 도-카미치노토츄-데 제발 길 한가운데서 手を離そうとしないでよ 테오하..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09
星空の下で(별빛 하늘 아래에서) 星空の下で(별빛 하늘 아래에서) LULULU……LULULU…… 遠ざかる手を振る君がずっと遠ざかる 토오자카루테오후루키미가즛토토오자카루 멀어져가 손을 흔드는 그대가 계속 멀어져가 でもしょうがなく いくら手を延ばしても届かなく 데모쇼-가나쿠 이쿠라테오노바시테모토도카나쿠 하지만 어쩔 수 ..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07
ずっとずっと_Kimura Takuya Solo ずっとずっと どしゃ降りの雨の日も 雲りのち晴れの日も 도샤부리노아메노히모 쿠모리노치하레노히모 비가 쏟아지는 날도 구름이 개인 날도 必ず君の手を 離さずにいよう 카나라즈키미노테오 하나사즈니이요우 반드시 너의 손을 떼어놓지 않을 거야 幸せな時でも 君が惱む時も 시아와세나도키..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04
はだかの王樣(벌거벗은 임금님, Smap Vest Album) はだかの王樣 ~シブトク つよく~ (하다카노 오우사마 ~ 시부토쿠 쯔요쿠~ , 벌거숭이 임금님 ~ 끈질기고 강하게~) Oh yeah… Oh jama Oh yeah… Syu vi du… これくらいのズルならいいか 코레쿠라이노즈루나라이이카 이 정도의 꾀부림이라면 좋을까? なんてやってすっかりバレて 난테얏테슷카리바레테 어떻게 ..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01
Bang! Bang! バカンス! BANG!BANG!バカンス シャワーぶっ壊れ 샤와-붓코와레 (샤워기가망가져서) 真夜中クーラーのリモコン握り締め 마요나카쿠-라-노리모콘니기리시메 (오밤중에에어컨리모콘을손에쥐고) ぜーぜー言ってた去年の夏 제-제-잇테타쿄넨노나츠 (투덜투덜대던작년여름) バイクの免許欲しいな 바이쿠노멘쿄..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7.01
天國のかけら(천국의조각)_Kimura Takuya solo 天國のかけら 천국의 조각 ドライブ・インで いつものように 도라이브・인데이쯔모노요-니 드라이브 인에서 언제나처럼 コーヒーついでる 後ろ姿 코-히-쯔이데루우시로스가타 커피를 가지런히 놓는 뒷모습 車の中から そっと見つめ 쿠루마노나카카라솟토미츠메 차 안에서 살며시 바라보며 ..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6.20
世界に一つだけの花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상에 하나뿐인 꽃) NO.1にならなくてもいい もともと特別なOnly one (넘버 원니 나라나쿠테모 이이 모토모토 토쿠베츠나 only one) NO.1이 되지 않아도 되요, 원래 특별한 Only one 花屋の店先に竝んだ いろんな花を見ていた (하나야노 미세사키니 나란다 이론나 하나오 미테-타) 꽃가..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6.16
Shiosai_Kimura Takuya Solo Shiosai-Kimura Takuya 波音をかき消す通り雨息を切らせて 轉がりこむようにクルマの中へ 나미오토오카키케스토오리아메이키오키라세테 코로가리코무요-니쿠루마노나카에 파도소리를 지워버리는 지나가는 비. 숨결을 자르고 구르듯이 차안으로 달려가요 遠くに霞んでる人影も見えなくなって ふたり.. takuya_노래/takuya_음원&가사 2009.06.16